AI로 법조문해석 깔끔하게 정리되고
형량도 나오고
에헴 어흠하며 기득권유지하려
윤석열에 기대,
5공, 박정희체제를 다시 살려내 그 속에서
에헴 할려고 했는데
이젠 냄새나는 내복입은 판사들을 보게되었어요
어릴때 생각한 판사, 나경원
어느 쪽이 현실일까요
물젖은 성냥깨비 들고 산으로 들어가는 판사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덧 판사들은 게릴라가 되었네요
… 조회수 : 847
작성일 : 2025-11-23 11:44:55
IP : 116.42.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1.23 11:48 AM (211.234.xxx.44)검찰은 나서서 조폭행세나하지
판새들은 뒤에서 아닌척해온 부패봉지들.2. ...
'25.11.23 12:01 PM (211.197.xxx.163)원글님과 첫댓글님 표현이 찰떡입니다요
공감×1003. ㅁㅁ
'25.11.23 12:15 PM (1.240.xxx.21)우러러봐야 한다 생각했던 사법부가
아닌척 뒤에서 썩어문드러지고 있을줄이야..4. ...
'25.11.23 4:33 PM (175.198.xxx.61) - 삭제된댓글일제시대 나하 팔아 먹는게 도장 찍은 인간들 사법부린간들이..?
친일파 후손 땅 찾아준 인간들도 사법부 판사님들..?
조희대,천대협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 돈,권력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
대법관 판사가 상식이 딸리면 법이 게판사판 된다는걸 보여준 한성진,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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