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이뻐서
그리고 30년 썼던 제품이 삼성이라
믿고 샀는데 너무 불편 그리고 불만족스러워요.
열 때 문이 너무 뻑뻑하고
그러다보니 몸체가 다 당겨질 듯한
불안스런 불편함이 크구요.
복잡하게 있어도 데우는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않아 무용지물.
처분하고 다시 사야할 거 같은데
혹시 제꺼가 불량인건가요?
디자인이 이뻐서
그리고 30년 썼던 제품이 삼성이라
믿고 샀는데 너무 불편 그리고 불만족스러워요.
열 때 문이 너무 뻑뻑하고
그러다보니 몸체가 다 당겨질 듯한
불안스런 불편함이 크구요.
복잡하게 있어도 데우는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않아 무용지물.
처분하고 다시 사야할 거 같은데
혹시 제꺼가 불량인건가요?
저도 이번에 전자렌지 LG제품 이쁜거 샀는데 똑같아요
문 당길때 팔뿐만 아니라 온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고 도대체 편하지가 않아요 늙어서 그런가 하고 있었는데
요즘나온게 다 그런거같아요. 삼성도 좀 그래서
오래쓴 전자렌지 다시 가져와 쓰고 있어요
이런 찐후기 너무 좋아요.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공유 감사요.
맞아요.삼성꺼가 유난히 더 그래요.
그래서 밀림방지패드 깔아서 씁니다.
LG꺼 쓰다가 갈아탔는데
제일 블편했던게 본체 딸려나오는거였어요.
음식 중앙에 넣은건만 데워져요. 밥 데울려면각각 2번 돌려야해요.
as기사님이 부품갈려면 12만원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