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예민한 분들이 살아서 퇴근후나 이른 아침에 세탁기랑 건조기 돌리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헬스장에서 쓰는 두꺼운 고무매트 사서 건조기에 깔고 돌립니다. ㅠㅠ.
주택사시는분들은 밤에도 자유롭게 세탁기 돌리시나요?
아랫집에 예민한 분들이 살아서 퇴근후나 이른 아침에 세탁기랑 건조기 돌리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헬스장에서 쓰는 두꺼운 고무매트 사서 건조기에 깔고 돌립니다. ㅠㅠ.
주택사시는분들은 밤에도 자유롭게 세탁기 돌리시나요?
네, 자유롭게 돌립니다.
물내려가는 소리때문에 가급적 밤에는 세탁기 사용안합니다.
주로 아침에 돌립니다
새벽에도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도 맘대로 쓰고 심지어 피아노도칩니다 제 건물에 저희만 살거든요ㅎㅎ 저는 아파트 가면 못 살 것 같네요 하고 싶은 대로 못할테니ㅠ
그럼요.
옆집에서 오밤중에 세탁기, 청소기를 돌리든 피아노를 치든 안들려요.
그럼요.
서로 집이 적당히 약간 떨어져있어서
옆집에서 오밤중에 세탁기, 청소기를 돌리든 피아노를 치든 안들려요.
그정도는 상관없을듯.
피아노는 좀 ㅠ
세탁실 위치따라 다를거같은데..제 집은 아파트 맨끝라인이라 세탁실이 외벽에 붙어있어서 다들 밤에도 잘돌려요
서로 안들리는 주택이기 떄문에 피아노를 쳐도 괜찮단거죠.
서로 안들리는 주택이기 떄문에 피아노를 쳐도 괜찮단 거죠.
주택에서 오래 살면 아파트는 답답해서 못살아요.
뭐든 내맘대로에요
밤 12시에 음악감상해도 누가 뭐라 안함
단 피아노같은 악기는 주택도 조심해야죠
다닥다닥 붙은 주택이야 들리겠지만
집 사이사이 적당한 공간에 나무가 많은 동네는 안들려요.
일단 나무가 없으면 콘크리트 사이에서 울리는 거죠.
다닥다닥 붙은 주택이야 피아노 소리도 들리겠지만
집 사이사이 적당한 공간에 나무가 많은 동네는 안들려요.
일단 나무가 없으면 콘크리트 사이에서 울리는 거죠.
외벽에 붙어있어도
아랫집에는 울리지 않나요? 물내려가는 소리도 ...
세탁기도 맘대로 돌리고
아기들도 뛰어다니고
공놀이도 해요
필로티
2층도 맘대로 삽니다.
1층에 사니 마음대로 시간 제한 없이 돌려요.
아랫집이 예민한게 아니라
공동주택에서는 늦은밤이나 이른 아침에는
세탁기 청소기 자제하죠
그걸 왜 아랫집 예민한 탓하세요?
아파트 세탁실은 방들과 떨어진 다용도실에 있는데 소리가 들리나요?
20년째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한 예민 하는데 발망치 소리는 들어봤어도 세탁기소리는 밤이고 낮이고 방에서는 못 들어봤어요.
물론 다용도실에서는 밤10시 넘은 시간에도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긴 하거든요.
근데 방에서는 전혀 들리지 않으니까 한 번도 상관해 본 적 없는데.. 아파트 구조의 차이려나요?
시도때도 없이요
피아노도 쳐요
겜하며 깔깔 웃으며 대화도 하고요(아이들이요)
소음에서 바유로워요
옆집이 가까워도 공동주택이랑은 소음이 다르게 전해져서 주변에서 크게 민감하게 반응 안합니다
세탁기,청소기 마음 놓고 씁니다
댓글 일부들 원글이가 단독주택 물어보는데
왜 글을 제멋대로 읽고 아파트 얘기를 해요?
저희는 옆집이랑 50미터이상 떨어져 있어서 24시간 아무때나 돌리고 피아노 소리지르기등등 다 가능합니다^^
맘대로 피아노도 맘대로 해도 되요
우리집은 옆집이랑 안 붙었어요
4명중 1면만 옆집인대 전려 별개로 살어도 되요
그래서 아들하고 가끔 걱정이 아파트 다시 못 가겠다
걷는것도 이잰 쿵쿵대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