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전교1등은 대형학원 다니나요?

레몬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5-11-22 13:51:07

 

교육유투브 보다가 나오는 내용인데 고등 전교1등은 대형학원 다니나요? 특히 수학의 경우..

정기적인 평가 부재와 학습자의 니즈가 부족해서 그렇다는데... 대형다니다가 부족한 것이 있는경우 과외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하는데..

결국 메인플랜으로 하면 안되고 서브로 이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고등같은 경우 과외샘이 학생 학교 기출 몇 년치 출력해서 분석해서 내신대비를 시켜주나요?

주변 고등학교 문제를 풀 수는 있지만 그것을 푼다고 해서 내신대비가 되는건지..

현재 중학생아이 과외한지 몇 달 되었는데 내신대비가 아이 학교 기출은 안 풀리고 주변학고 기출을 풀리더라구요.

그것도 20년도부터 24년까지.... 샘이 아이학교는 처음 맡아서 기출 구하시기가 어려워서 그런건지...

사실 중학생은 연습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내신을 못봐도 상관은 없는데 고등까지 그 학교 학생을 가르쳐 본적이 없는경우 계속 지속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 학교 아이들이 많은 학원으로 가는게 나은건지...

학원도 자기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알고 개별 맞춤으로 공부해야하는게 맞는데 학원는 전체 아이들 대상으로 하니 수준에 맞지않는 문제를 풀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이 수준에 맞쳐서 반편성하지만 아이 진도가 안 맞는경우 수준을 좀 낮쳐서 하는 경우)-- 특히 아는 문제 양치기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IP : 1.250.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2 1:55 PM (106.101.xxx.183)

    중등때 진도 끝내놓아서 거의 안다녔어요
    방학때만 10회특강듣고 고3 여름부터 킬러 안놓치려고 일타쌤 수업 들었어요

  • 2. 저는
    '25.11.22 2:03 PM (58.29.xxx.20)

    아무래도 큰 학원이 최상위반이 형성되서 여러명 수업할수 있어서 좀 더 좋더라고요.
    큰아이는 큰 학원에서 주변 학교들 1등급들만 모아놓은 반에서 수업하니 좋았는데, 작은애는 그냥 작은 학원 보내니, 거기서 경쟁할수 있는 애가 없어서 거의 3년 내내 과외받듯 다녔어요.
    결국 두 경우 다 일장일단이 있었어요. 잘 하는 애들 여러명 서로 으쌰으싸도 나름 괜찮았고, 혼자 거의 과외받듯 하는것도 나쁘진 않았어요. 진도도 내맘대로 딱 아이에게만 맞게 해주셔서.(샘이 아이를 놓치기 싫어해서 따로 시간 내서 일부러 봐주신거에요. 그게 가능했던건 일단 아이는 선행으로 진도 다 뺀 후 간거라 계속 심화문제집만 풀면서 스킬만 익히면 되는 수준이었죠.) 근데 작은 학원은 사실상 리스크는 있어요. 저는 샘이 따로 관리해주셔서 괜찮았는데, 거의 분위기 안좋은데서 혼자 방치되는 경우도 있을수 있죠.

  • 3. ..
    '25.11.22 2:06 PM (211.210.xxx.89)

    자사고 전교1등 지인아들이라 아는데 우선 과학고 떨어진학생이라 수학은 중학교때 다 끝냈어요 그래도 그 학교 내신 봐주는 학원 탑반 들어가서 수업 듣긴하더라구요.

  • 4. 저는
    '25.11.22 2:07 PM (58.29.xxx.20)

    그리고 덧붙여서, 저희 큰애 경우, 큰학원 다니면서 얘네 학교 내신 기출 별로 신경 안썼어요. 학생수가 적어서 타학교 내신에 주로 맞췄고요.
    애초에 큰애고 작은애고 내신 기출 따위 신경써본 적이 없어요. 목표는 수능 수학 만점이었고.
    수학은 그래도 되는 과목이고요..
    우리 애들은 둘 다 강남권 학교들 내신 기출만 풀었어요. 어려운걸로다가..

  • 5.
    '25.11.22 2:15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초등 이후로 소형은 가본 적이 없어요
    대치동 대형 탑반 가면 딱 좋던데요

  • 6.
    '25.11.22 2:17 PM (123.111.xxx.59)

    초등 이후로 소형은 가본 적이 없어요
    대치동 대형 탑반 가면 딱 좋던데요
    수학은 내신때는 쉬구요 과외는 안받아봤어요

  • 7. ㆍㆍ
    '25.11.22 2:35 PM (118.220.xxx.220)

    대형 탑반, 유명한 수학 전문 대형 학원 다녀봤는데 강사나름이고 원장 직강반도 별로인곳 있었고 몇군데 시행착오 겪고 대형은 안가요. 대형 아니어도 각 학교 1등급 아이들 모여있는 곳이 있어요 잘하는 아이들과 있어야 진도 잘나가요.

  • 8. ...
    '25.11.22 2:40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중등때 고등 과정 끝내고,
    고등 전교1등은 학원 거의 안 다니고 혼공하고,수행챙겨요.
    고등와서는 자기주도학습,자기 공부 하더라구요.

    아들 학교 전교 1.2.3등 다 학원 안 다니니깐, 울 아들도 안다니고 혼공 한다네요. 아들아, 너는 안돼. 아직 배워야 해 ㅡㅡ

  • 9. 내신기출 따위
    '25.11.22 3:25 PM (211.177.xxx.43)

    ㅋ ㅋ 잘난척 못봐주겠네요
    1등들은 겸손한 사람 없나요? ㅋ

  • 10. ㅉㅉㅉ
    '25.11.22 5:28 PM (211.235.xxx.15)

    1등 들은 학원 얘기 밖에서 안해요
    익게니 알려주는거죠
    윗글은 9등급 하는 엄마의 자격지심이라고 말하면 기분 어떠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17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 12:16:34 7
1788116 매를 버는 남편 3 ooo 12:10:24 189
1788115 갑자기 눈보라가 4 와우 12:09:51 280
1788114 권상우 손태영이 미국으로 떠난 이유 7 12:06:47 728
1788113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231
1788112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159
1788111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79
1788110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5 환율 12:00:16 230
1788109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396
1788108 하안검 동네병원 ... 11:56:17 81
1788107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7 나르가 뭡니.. 11:56:01 320
1788106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9 성형 11:55:58 441
1788105 아들 자랑 해봐요.. 6 11:55:12 341
1788104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403
178810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755
178810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2 불행이죠 11:47:54 357
178810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18 인생 11:45:02 665
178810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4 ㅇㅇ 11:42:34 330
178809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9 ㅇㅋ 11:40:21 630
178809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8 냠냠 11:38:15 278
1788097 문상갈때 4 흐린 날 11:36:34 300
1788096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10 ㅇㅇ 11:35:06 920
178809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1 .. 11:33:44 333
1788094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11:24:18 1,032
1788093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4 벌써1년 11:24:00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