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솔사계보니

남자들 조회수 : 917
작성일 : 2025-11-22 10:58:14

24영수 전에 나올때만해도 자기가 연봉이 많으니 여자는 주부해도 상관없단식으로 말하더니 이번에 백합나오는거보고 경제력있는 여자가 멋있어보인다 그러고 이제 나솔 출연하는 남자들도 자기가 잘 벌어도 다 경제력 좋은 여자 멋있어보인다고 아예 말하네요.

IP : 175.192.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2 11:06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전업주부 한다고하면 부담스러워 미칠듯
    남녀불문 경제력있는 사람이 최고죠

  • 2. ㅇㅇ
    '25.11.22 11:06 AM (106.102.xxx.251)

    장미한테 경제력 어필해도 자기한테 관심없어 하니 포기할까
    하면서 대안으로 백합을 생각해보는데
    어떤점이 끌리나를 대답하려니 사업하는 백합의 장점을 얘기한거죠

  • 3. ...
    '25.11.22 11:10 AM (58.122.xxx.230)

    근데 24염수는 나솔사계 벌써 두번째 출연이네요?
    그것도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한번 나올때 일주일은 빼야 할텐데 병원은 어떻게 하고 나오는건지.
    혹시 병원 접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생각도 바뀌고ㅎㅎㅎ

  • 4. 원글
    '25.11.22 11:12 AM (175.192.xxx.144)

    ㅋㅋ 사계가 3박4일 촬영이랬나
    병원은 어떻게 하고 나오는건지 궁금하긴하더라구요

  • 5.
    '25.11.22 11:18 AM (219.248.xxx.213)

    이성적 ᆢ외모적으로는 장미나 튤립이 끌리는것같아요
    근데ᆢ둘다 자기를 안뽑고ᆢ백합이 자기를 뽑아주니ᆢ
    백합의 장점을 이야기한것같지ᆢ
    경제력을보는것같진 않던데요
    머리로는 백합 그사람의 장점이 보이는데
    마음은 외모적으로 끌리는 장미나 튤립을 좋아하는것같았어요

  • 6. ....
    '25.11.22 11:41 AM (223.38.xxx.218)

    상대에게 좋은점을 얘기하려니 그런거겠죠.
    24영수는 전업도 상관없어 하는거 같아요.
    근데 요즘 제정신인 여자들은 다 자기 일 하고 싶어하지요.

  • 7. 예의상 멘트
    '25.11.22 11:42 AM (106.101.xxx.105)

    백합이 자기를 뽑아주니ᆢ
    백합의 장점을 이야기한것같지ᆢ
    경제력을보는것같진 않던데요222

    능력있는 남자들은 여자 경제력보다 외모.나이.경제관념을 더 많이 봅니다.
    27영식처럼 자기 직업이 평범남들은 여자 직업도 많이 보구요.

  • 8. 223.38
    '25.11.22 12:17 PM (211.36.xxx.11)

    근데 요즘 제정신인 여자들은 다 자기 일 하고 싶어하지요.

    ㅡㅡㅡㅡ
    본인이 제정신인건 맞죠?
    제정신인 여자도 전업주부하고 전업주부로 만족하며 잘 살아가요. 재테크 잘해서 누구보다 똑부러지게 잘 사는 전업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532 편의점에서 저 진상이었는지 열뱓은 어머.. 12:22:55 3
1775531 아이가 보험으로 든 논술 치러갑니다. 논술 12:19:50 70
1775530 지인이 이혼 준비중인데 여자 태도가 이상해서요 6 00 12:16:45 312
1775529 세로랩스 블프 세일해요. 관심있는 분들 들어가 보세요. . . . 12:14:26 112
1775528 윤석열 입술 바르르떠네요 3 ㄱㄴ 12:11:22 479
1775527 장원영도 슬플때나 우울할때 힘든일이 있을까요 3 12:07:43 250
1775526 겨울에 니트팬츠 안춥나요? 1 주니 12:06:48 147
1775525 사골국이 도토리 묵같이 걸죽해요 5 ddd 12:03:28 180
1775524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게 하는 아버지의 조언 4 오랜만에 12:03:02 455
1775523 제일 못된 사람 2 12:00:56 363
1775522 나이가늠하는법 7 연배 11:54:44 477
1775521 아버지가 암 말기셔서 마음이지옥인데 33 루피루피 11:45:01 1,506
1775520 자궁경부에 생기는 용종은 HPV바이러스가 원인?? 3 ... 11:44:01 562
1775519 프사 좋아요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나요? 3 질문 11:42:57 301
1775518 양가 부모님이 손주 증여금 각각2천만원씩 1 ... 11:41:27 843
1775517 외국인들 한국가곡 경연대회 보세요 4 ㅇㅇ 11:39:59 232
1775516 툭하면 우는 남자 6 ... 11:31:27 561
1775515 무릎 안 아프세요? 11 ㅇㅇ 11:29:27 728
1775514 퇴근하고 약속 있는게 자랑인가요? 5 ㅇㅇㅇ 11:27:29 654
1775513 욕실 유리와 수전 물때 물자국 제거 뭐가 좋을까요? 7 ㅇㅇ 11:20:19 545
1775512 수학 못하는 아이는 매일 학원에 보내보세요 2 수학 11:20:15 768
1775511 나는 삼만원 짜리 패딩 입는데 24 돈의노예 11:19:57 2,492
1775510 지귀연 “지금은 팩트보단 내란죄 요건 법리 공방이 중요” 3 ㅇㅇ 11:18:36 618
1775509 기분이 나쁜 일이죠? 2 친구 11:17:33 465
1775508 일회용을 못버리는 병 12 ㅓㅏ 11:13:15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