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멧돼지 보니까
그냥 확 목가지를 분질러 버리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어떤 멧돼지 보니까
그냥 확 목가지를 분질러 버리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허리띠로 쫙쫙 갈겨주고 싶음
싸다구 날리고 싶더라구요. 거짓말에 거짓말..지가 한말 기억도 못하나봐. 입은 살아가지구..
목소리도 면상도 너무나 뻔뻔하고 생전 처음 접하는.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문지르는 그 목소리
소오름
그 입 좀 닫았으면
죄지은 놈이 말이 너무 많아요
확 부어버리고 싶어요
저도요. 건들건들 대며 말하는거 볼때마다 면상 후려치고 싶어요
저와 같은 멧돼지를 보신건지는 몰겠는데
저도 그 새키 입벌구하는 것을 보면 없던 홧병이 치솟아오르면서
머리채를 확 잡아서 아스팔트에 처박아버리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고무호스로 그냥..싸다구를..아우씨..
저 이렇게 사나운 사람 아닌데 진짜 열불터집니다.
인생 살면서 제일 한심한 부류의 사람이
거짓말하고 남의 것을 훔치는 사람
거기다 윤석렬은 남에게 피해 입히는 걸 즐기는 자
한마디로 소시오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