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멧돼지 보니까
그냥 확 목가지를 분질러 버리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어떤 멧돼지 보니까
그냥 확 목가지를 분질러 버리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허리띠로 쫙쫙 갈겨주고 싶음
싸다구 날리고 싶더라구요. 거짓말에 거짓말..지가 한말 기억도 못하나봐. 입은 살아가지구..
목소리도 면상도 너무나 뻔뻔하고 생전 처음 접하는.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문지르는 그 목소리
소오름
그 입 좀 닫았으면
죄지은 놈이 말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