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한남동 도우미 시세가 300도 너무 싸다고 난리치는데 그렇게 따지면
프로 전업주부는 월 400 이상의 가치가 있는거 맞네요. (백수 같은 전업 말고)
아이 둘. 재테크 잘해서 재산 불리고
아이들 교육 잘시켜서 대학 명문대 보내고
키우는 내내 사교육 최소로 시키며 공부 봐주고
요리도 잘하고
집도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운동도 해서 몸매도 유지하면 프로 전업주부로서
월 400 넘는 가치가 있는거네요..
쌍둥이 한남동 도우미 시세가 300도 너무 싸다고 난리치는데 그렇게 따지면
프로 전업주부는 월 400 이상의 가치가 있는거 맞네요. (백수 같은 전업 말고)
아이 둘. 재테크 잘해서 재산 불리고
아이들 교육 잘시켜서 대학 명문대 보내고
키우는 내내 사교육 최소로 시키며 공부 봐주고
요리도 잘하고
집도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운동도 해서 몸매도 유지하면 프로 전업주부로서
월 400 넘는 가치가 있는거네요..
그 프로 전업주부의 생활은 누가 해결해 주나요?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없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답이 없는 문제이긴 한데
이게 사람들이 생각할때
결국은 결론은
남의 터치를 받느냐 ,안 받느냐가 기준이 되고 있는데
집에서는 남의 터치를 안 받는 환경에서 자기가 스케쥴을 짜고 자유롭게 스케쥴대로 행동하니까 쉽게 생각하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집 밖을 벗어나서
남이 만들어 놓은 스케쥴에 따라 움직이면서 지시나 지적을 받느니 이건 어렵게 느껴지고 노동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지시를 받냐 안 받냐
스케쥴을 내가 짜냐 누가 짜냐
일하는곳이 집이냐 밖이냐
이게 기준이 되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요
내집에서 내가 뭘 하든 말든 남 상관없이 하는거니
사람들이 가치를 덜 부여하는거죠.
답이 없는 문제이긴 한데
이게 사람들이 생각할때
결국은 결론은
남의 터치를 받느냐 ,안 받느냐가 기준이 되고 있는데
집에서는 남의 터치를 안 받는 환경에서 자기가 스케쥴을 짜고 자유롭게 스케쥴대로 행동하니까 쉽게 생각하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집 밖을 벗어나서
남이 만들어 놓은 스케쥴에 따라 움직이면서 지시나 지적을 받고움직이니 이건 어렵게 느껴지고 노동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지시를 받냐 안 받냐
스케쥴을 내가 짜냐 누가 짜냐
일하는곳이 집이냐 밖이냐
이게 기준이 되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요
내집에서 내가 뭘 하든 말든 남 상관없이 하는거니
사람들이 가치를 덜 부여하는거죠.
프로 주부들 가치를 쳐 주는 분들은 자식들도 프로 주부 만드세요. 남자도 주부 할 수 있습니다
워킹맘인데 가사 살림 윤나고 광나게 하고
제철 식자재로 영양가 듬뿍 든 식단에
애들 교육 제대로 하는거 아무나 못해요.
같은 여자끼리 가사일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가 매일 따끈한 밥상 차려줬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딸은 프로 주부 되어도 상관없는데
아들은 아닌거 같네요.
남자들은 프로같이 주부하는 꼴을 본적이 없네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될수있지만
중요한건 실제로 누가 나한테 돈을 주지는 않는다는거 ㅠㅠ
남편이랑 둘이 나란히 들어앉아 전업하라니까요?
월 800이네요~ 암요 가치있는일이죠
한명이 할일을 둘이서 하면 프로 주부가 아닌데요??????
못한 전업은 어찌되는거임?
부부가 한명은 남의 집 입주 도우미 하고 한명은 본인집 관리 하고 그러면 가사일을 가치있게 하는거 맞죠?
집안일을 남편한테 맡기시면 되겠네요
남편한테 전업하라고 하시구요
그리고 아내들이 밖에 나가서 외벌이로 돈벌면 되겠네요
남의집 가사일은 남자가 해야되죠?
적으신만큼 못해도 가족위해 애쓰는 땀의 가치는 400보다도 높다고 봅니다.
물론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들도 마찬가지고요.
딱 금액 정해서 어느정도다라고 할수없는....(남의집에서 가사일 해주는 입주 도우미분들이랑 마인드 부터가 다르니까요)
그럼 여자들이 외벌이하자구요
남편한테 힘든 전업일 맡기구요
애는 낳고 싶고 맞벌이는 원하는데 월 3백 이상 주며 사람 쓰기 싫다는건 아니겠죠? (베스트글에 따르면 3백도 적다고 난리) 그렇다면 여자를 갈아넣겠다는 거네요. 게다가 사람 써도 엄마가 신경쓸 일이 많다는건 다 아시잖아요.
재테크 잘해서 재산 불리고
아이들 ...명문대 보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재테크도 못하고
아이들 명문대도 못보내는 주부들은 어떤건데요
애들 어릴때나 바쁘죠
애들 크면 하루종일 집안일 할 것도 없어요
나도 전업주부지만 이런 글 정말 싫다...
어쩌라는건지
그리 가치있는 거라면
남편이랑 둘이 손잡고 프로 주부 하시구랴
아 남자들은 하는 꼴을 못봤다구요?
시키세요
좀만 노력하면 월 400 버는데 까짓거
남편한테 프로주부 하자고 하세요
남자들은 집안일 깔끔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 못봤어요.
들어앉으면 백수됨
벌기가 힘들어요
외벌이로 월 400도 벌기 힘들어요
베스트글에 입주도우미는 최소 세후 월 4백은 줘야된다는데요? 뭐하러 회사 다니나요 도우미 하면 되겠네
뭔가요
가족들 위해서 하는게 돈으로 환산가능한건가요 ?
살기 워낙 퍽퍽하니 맞벌이 노래부르는거고
또 여자도 자기를 위해 또 일하는거구요
이걸 뭐 자꾸 반복적으로 얘기하는거 가 웃겨요
여유되면 한명이 일하는거고
둘이 해야하면 둘이 하는거고
둘이 하고 싶음 하는거고
한명은 안하고 싶음 다른 한명이 오케이 하면 되는 일이고
일을 안해봤으니 400벌기가 쉬운줄 아나봐요ㅎㅎ
40대 남자 평균소득이 400대 인데요.
여기서 그랬죠
시어머니들은 왜 전업으로 꿀 빨았으면서 며느리한테
맞벌이하길 바라냐고 비난하면서요
전업이 그렇게나 힘든 일이면 밖에 나가 돈벌면 되죠
아니면 능력있는 맞벌이로 일하면서 도우미 두고 살던가욪
살던가욧---> 살던가요
400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창 엄마 필요한 시기에 분리불안없이 정서적 안정을 주는것만으로도 가늠할수 없는 가치가 있지요
물론 아이 방치하는 전업은 빼구요
그리고 월 4백 이상 주며 사람 쓰려면 여자가 최소 월 5백은 벌어야 계산이 맞는데 월 5백짜리 일이 많지도 않고 결국 도돌이표네요. 여자를 갈아서 맞벌이 하던가 비혼 비출산 하던가. 그래서 출산률이 낮은거보네요
뭐하러 그 힘들다는 전업을 하나요
밖에 나가서 돈벌면 되잖아요
내손에 쥐어지는게 없는데 가치타령하면 뭐해요
돈많으면 전업하고 아님 일하는거죠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재테크도 벌이가 있어야 밑천 만들어 하죠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나랏일도 가정도 다 돈이 있어야돼요
재테크도 벌이가 있어야 밑천 만들어 하죠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주부일이 중하다해도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나랏일도 가정도 다 돈이 있어야돼요
그 재테크도 벌이가 있어야 밑천 만들어 하죠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주부일이 중하다해도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나랏일도 가정도 다 돈이 있어야돼요
애도 돈이 키워요
앞으로 더해질거에요
그 재테크도 벌이가 있어야 밑천 만들어 하죠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주부일이 중하다해도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나랏일도 가정도 다 돈이 있어야돼요
인공지능 발달도 돈이 있어야돼요
애도 돈이 키워요
앞으로 더해질거에요
그 재테크도 벌이가 있어야 밑천 만들어 하죠
님은 꼭 가치있는 프로전업 며느리 보세요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주부일이 중하다해도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나랏일도 가정도 다 돈이 있어야돼요
인공지능 발달도 돈이 있어야돼요
애도 돈이 키워요
결혼도 돈이 있어야돼요
앞으로 더해질거에요
그 재테크도 벌이가 있어야 밑천 만들어 하죠
돈 나오는게 최고라는거죠
왜들 전업이야기만 나오면 공격적인가요?
전업만 최고라고 하지도 않고
워킹맘만 최고라고 하지도 않잖아요.
그리고 요즘 시대에 영원한 전업도 영원한 워킹맘도 뭣도 장담할수도 없는데요.
각자의 상황에 맞춰 필요에 의한 선택입니다.
저는 40살 까지 맞벌이하다 7년정도 전업 지금은 프리랜서 일하는데, 아이들 어릴때 일하는것 정말 육체적으로 힘들었어요.
하지만 전업 되었다고 결코 짐이 가볍지도 더 편하지도 않았네요.
그럼 그렇게 400만원어치에 일을 하게 해주는 남편에 일은 얼마에 가치가 있는거에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네요
돈 없으면 가정 이룰수 있나요
기본은 돈이에요
주부일이 중하다해도 돈 없음 아무것도 안됨
나랏일도 가정도 다 돈이 있어야돼요
인공지능 발달도 돈이 있어야돼요
애도 돈이 키워요
결혼도 돈이 있어야돼요
앞으로 더해질거에요
그 재테크도 벌이가 있어야 밑천 만들어 하죠
쌀 얻어먹다 사려니 이제 만원씩 올랐더라구요
사과값도 이제 예전값이 아니에요
돈 나오는게 최고라는거죠
가치는 월 300만원 이상 맞아요
요리하는 것만 해도 일당으로 치면 100만원이상 돼죠
저는 입주도우미 3백도 많이 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쿠팡 가서 그보다 더 힘든일 하고 200벌이에요
한가족 여우롭게 살림 해주고 3백이라니
맞벌이 하려면 3백 이상 주고 사람 쓰던가
한 명이 전업으로 육아하던가
딩크를 하던가
도우미 없는 맞벌이면 여자가 너무 갈려나간다고 생각해요
저는 입주도우미 3백도 많이 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쿠팡에서 그보다 더 힘든일 하고 200벌이에요
한가족 여우롭게 살림 해주고 3백이라니
저는 프로 전업 며느리면 대환영이에요.
백수 전업 말구여
돈도 안나오는 살림 프로로 하는거보다 꼭 필요한거만 적당히하고
그 에너지로 알바라도 하는게 낫죠
돈도 안나오는 살림 프로로 하는거보다 꼭 필요한거만 적당히하고
그 에너지로 알바라도 하는게 낫죠
실제 재테크 재산증식
자녀입시 성공등
기여도는 이혼시에도 크게 작용해요
벌려면 너무 힘들지 않나요
밖에선 300 벌기도 힘든데 말이죠
도 전업주부들 하는 집안일과 육아 내조
대부분 1/2이상은 하잖아요
그들이 아무것도 안 하면서 밖에서 돈만 버는건 아니니까
그럼 자기 월급+월200이상 버는거네요.
이래도 저래도 절대 워킹맘 능력은 못 따라가는거네ㅋㅋ
전업도 워킹맘도 아닌 지나가던 노처녀가
300가치 있다 말하는 사람들 진짜 돈을 벌어보고 하는 소린지
어떻게 살든 내 알바 아니지만요
전업이 300가치 있다 말하는 사람들 진짜 3백 돈을 벌어보고 하는 소린지
어떻게 살든 내 알바 아니지만요
딱 살림만 하는 입주도우미가 3백 받으니 내가치는 3백이야
이러는거잖아요
워킹맘은 착취당하는 거죠..
전 일하다가 전업주부중인데
지금 현재는 월 200정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자식 어린시절이랑 시댁 뒤치닥거리했던 결혼초 5년 포함해서요.
전업이 300가치 있다 말하는 사람들 진짜 3백 돈을
벌어보고 하는 소린지
2222222
전 전업이 3백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연봉 억 이상 받고있고 3백 이상 주면서 아주머니 도움 받고 있어요
워킹도 워킹 나름
저는 전혀 착취는 아니었어요
육아휴직 1~2년씩 쓸 수 있던 게 큰 도움이 됐어요
하긴 더 쉬고 싶어서 진지하게 셋째 고민해보긴 했어요 ㅋ
애들 어려서는 반일 가사도우미가 하원부터 챙겨주셨구요
오히려 고등때 학종장단맞춰주랴 밤열두시까지 학원독서실 쫓아다니랴 피곤했던 것 같아요
애들은 학군지 영향받아 스스로 하는 애들이라 교육은 힘들지 않았구요
요리는 온갖 대기업소스의 도움을 받아 뚝딱뚝딱 하면 되던데요
격일로 로청 돌아가구요
빨래는 주말에 몰아서
남편 와이셔츠는 죄다 링클프리로 바꾸고
장보기와 쇼핑은 백퍼 온라인으로
장기입원중이신 친정어머니는 간병보험으로 간병인 붙어있어서 주말에만 케어하구요
단 십 년 동안 근종수술때 결근 한번만 했을 정도로 튼튼해요 그래서 쉽게쉽게 느끼나 봐요
워킹도 워킹 나름
저는 전혀 착취는 아니었어요
육아휴직 1~2년씩 쓸 수 있던 게 큰 도움이 됐어요
하긴 더 쉬고 싶어서 진지하게 셋째 고민해보긴 했어요 ㅋ
애들 어려서는 반일 가사도우미가 하원부터 챙겨주셨구요
오히려 고등때 학종장단맞춰주랴 밤열두시까지 학원독서실 쫓아다니랴 너덧시간 자서 항상 피곤했던 것 같아요
애들은 학군지 영향받아 스스로 하는 애들이라 교육은 힘들지 않았구요
요리는 온갖 대기업소스의 도움을 받아 뚝딱뚝딱 하면 되던데요
격일로 로청 돌아가구요
빨래는 주말에 몰아서
남편 와이셔츠는 죄다 링클프리로 바꾸고
장보기와 쇼핑은 백퍼 온라인으로
장기입원중이신 친정어머니는 간병보험으로 간병인 붙어있어서 주말에만 케어하구요
단 제가 십 년 동안 근종수술때 결근 한번만 했을 정도로 튼튼해요 그래서 쉽게쉽게 느끼나 봐요
시부모님이 저를 예뻐하셔서 공식적인 일이 아니면 오라가라 안하시는 것도 크구요
옆자리 직원은 일이 힘들어서 몸살에 이명에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전업을 일이라고 본다면 가사일을 하는건데 그건 가사도우미 월급과 같다고 생각해요.만약 월 300 가사도우미와 월 400 전업 엄마가 있다면 전 전업 엄마 쓸래요.
제가 그 반프로 전업이네요.
살림은 나름 잘하지만 똑부러진 정도는 아니고
아이둘 의대, 스카이 보냈지만 사교육+ 제 개인교육이고
(사교육 엄청 저 역시 매일매일 과외샘처럼.교육)
재테크는 빵..
베가 직장생활을 했음 경베적으로는 훨 윤택했겠지만
아이들은... 흠입니다..
아무도 모르겠죠?
저도 윗님과 같아요.
전업엄마 쓸거 같아요.
바라기를 아들이 금전적으로 여유 많아.
와이프가 편하게 자식들 바라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