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챙기며 살아야지 정말 죽은자는 억울하네요
할머니와 손자 너무 안됐어요 제가 다 속상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외손자 맡기고 새살림 차린 사위…죽은 딸에게 준 아파트, 돌려받고 싶다"
... 조회수 : 5,499
작성일 : 2025-11-21 18:42:25
IP : 49.1.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21 6:42 PM (49.1.xxx.69)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9%B8%EC%86%90%EC%9E%90-%EB%A7%A1%...
2. ..
'25.11.21 6:46 PM (220.75.xxx.108)개자식이네요.
3. ㄱㄱ
'25.11.21 8:51 PM (59.1.xxx.45)정말 개새끼네요.
저렇게 살면 인생이 잘 살아지려나?4. 영통
'25.11.21 10:15 PM (116.43.xxx.7)내 직장 60대(여)
아들 2명에게 집 사 주고 가압류 걸어 놓더라구요
주위에 아들에게 집 사 줬니 이혼하면서 며느리 반 가져가더라면서..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거라며..
그러면서 며느리에게 이리 저리 엄청 퍼 주고 잘 해주긴 하면서도 ..
보험 마냥 대비는 해 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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