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생일이라 나이차이 많이나는 큰오빠가 생축전회를 했어요 제가 형제 많은중 막내라 차이가 좀 많아요 나름 공부도 잘해 y대출신이고 진짜 젊게사는데 극우쪽이예요 ㅋ 저보고 나라가 뒤숭숭하니 조심하랍니다. ㅋ 쇽으로 윤거니만할까요? 했음 입으로 말함 싸움날까봐 몇년전 정치적인일로 말씨름 한적있어서ㅠ 기독교인들 등등 만나면 딴세상얘기들뿐이네요
극우의 생각이란게
ㅋ 조회수 : 299
작성일 : 2025-11-21 12:20:50
IP : 118.235.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5.11.21 12:24 PM (119.196.xxx.115)조심해야하는거라면 뭘 조심해야하는건가...??????
2. ㅋ
'25.11.21 12:25 PM (118.235.xxx.207)기독교인 imf온다느니 헛소리하던데 그소리인듯해요 ㅋ
3. 조희
'25.11.21 12:33 PM (106.101.xxx.93)제 형부가 약사인데 극우예요 나라 망했다고 얼마나 난리를 치는지 ㅁ 몰라요 정상적 사고가 안되나 참 볼 때마다 놀라요 70도 안된 사람이 빨갱이 타령 ㅠㅠ
4. 우리도 형제가
'25.11.21 12:35 PM (118.218.xxx.85)여의도순복음 거긴 어떻게 빠지기 시작하니 여울물에 빠진듯 점점 깊이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상대안하고 삽니다 너살고 나살고 그렇게요.5. 제
'25.11.21 12:44 PM (175.115.xxx.131)필테쌤도 극우였어요.남편이 일베인데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 홍준표라고..말 다했음..제가 국짐당 싫은소리 조금이라도
하면 찢재명,중국인..레파토리가 똑 같았어요.개독이었구요.
젊은사람이 정치병걸리니 무섭더라구요.6. 저는 따로 기부를
'25.11.21 12:51 PM (118.218.xxx.85)하지않고 길가다가 폐지줍는 노인들 보면 만원씩 드릴때가 있어요
좋아들 하시는데 이번엔 허리마저 많이 굽은 할머니시라 달려가서 시원한거 사잡수시라고 드리는데 대통령이 어쩌구 상가들 다 문닫고 어쩌구....더 하시려는걸 그만 돌아왔어요
어찌나 실망했는지...아마도 교회 다니실듯해요7. ......
'25.11.21 1:09 PM (49.165.xxx.38)엠비씨 사장 아들보세요.. 연대생인데.. 하는짓이..
아우.. 내 아들이 저러면 정말..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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