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월 마다 펌 하는데
다음 펌할때까지 미용실
안가세요?
아니면 중간에 1-2번 정리(커트)하러
가세요?
전 파마기 없어질까봐 안가는 편인데
친구는 머리결 나빠진다고
중간에 1-2번 정리해줘야 한다네요.
진짜 그런가요?
6~7개월 마다 펌 하는데
다음 펌할때까지 미용실
안가세요?
아니면 중간에 1-2번 정리(커트)하러
가세요?
전 파마기 없어질까봐 안가는 편인데
친구는 머리결 나빠진다고
중간에 1-2번 정리해줘야 한다네요.
진짜 그런가요?
파마한 머리는 드라이 하다보면 쉽게 상해서요 드라이 계속하는 머리끝이 빗질이 잘 안 되기 시작하면 한번씩 잘라줘야죠.
저도 손으로 머리 빗을때 뭐 걸리는게 싫어서 2개월에 한번은 자르러 가요. 파마는 버티고 버텨서 이번주에 10개월만에 하러갈려구요. C컬 파마 해서 2-3개월마다 조금씩 자르다 보면 8개월쯤 되면 진짜 컬 하나도 앖지만 그 상태도 나쁘진 않아요.
계속다듬으러가요
1년에 3번퍼머하고 매달잔잔하거 커트하러가고
늘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전짧은머리인데 가장굵은퍼머하거든요
1번 컷트해요
1년 3번 정도 열펌하구요. 3, 4달에 한번씩 다듬어 줘요.
그냥 뒀더니 머리 끝이 자꾸 엉키더라구요. 예전 젊어서 머리카락에 건강하고 굵을 때는 길어도 괜찮더니 지금은 좀 길어지면 머리 끝이 잘 엉켜서 다듬어 줄 수 밖에 없네요
다들 중간 중간 다듬으러 가시네요.
저도 가봐야겠네요.
머리빗을때 엉키는 부분은
에센스로 해결했는데
손질이 필요했던 거네요.
많이 상했다 싶기 전까지는 커트 안 해요
커트 일년에 한번 하는데..
파마 하고 머리결 나빠면 클리닉을 해야죠
1년에 두번 셋팅펌하는데, 올해는 여름에 펌하고 여태 커트를 안했네요
앞 머리를 집에서 자르게 되면서요. 이 나이에 머리가 너무 길긴한데,
적당히 끝애만 컬 만들어서 다니니 커트하러 갈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