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혼청첩장을 받긴 했는데
회사특성상 이름만 알아도 다 주는 그런 회사라
일도 바쁘고 해서 그냥 넘어갔눈데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좀 후회되네요
그래도 쥴걸 하는 생각이
제가 결혼을 아직 못해서 그런가
생각이 좀 옹졸하네요
사실 결혼청첩장을 받긴 했는데
회사특성상 이름만 알아도 다 주는 그런 회사라
일도 바쁘고 해서 그냥 넘어갔눈데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좀 후회되네요
그래도 쥴걸 하는 생각이
제가 결혼을 아직 못해서 그런가
생각이 좀 옹졸하네요
제가 깜박하고 있다가, 다른 사람 부조하려고 계좌번호 찾으러 게시판 보고 생각나서 2달 지나 축의금 한 적 있습니다. 만나서든 문자로든 사정을 잘 이야기하고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