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유감입니다

[청룡영화제]

"파과"도 보았고

"어쩔수가 없다"도 보았습니다.

 

여우주연상 제대로 심사한 거 맞나요?

심사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혜영 배우에게 제가 미안하네요

[ㅇㅇㅇ]

오바육바 진짜 ㅎㅎㅎ

[00]

다섯배가 넘는 관객수를 무시하고 파과 여우 주연상 주면
독립영화에 저정도 연기 안되는 배우들이 무조건 있다는 말씀???

[ㅇㅇ]

영화계 데뷔하셔서 청룡상 심사위원되세요
그럼 님뜻대로 수상하실수있잖아요?

[웃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번 여주상이 오바육바

[청룡]

심사표 보세요. (기사 마지막에 있어요)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48714

[ㅇㅇ]

청룡이 몇해전부터 수상작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올해 얼굴이 무관에 그친게 좀 ...
손예진이 여주상은 오바 맞죠
염혜란이 조연이긴 하지만 연기 백만배는 잘했는데 무관
점점 상주는게 대종상 비스무래 해지는듯

[저는]

파과도 보고 어쩔 수가 없다도 봤는데요.
손예진 충분히 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손예진 배우님 축하합니다.

[00]

기사보면 3차까지 이혜영 배우와 손예진이 올라갔다가 마지막 네티즌평가에서 갈렸다잖아요 네티즌평가에서 결정됐으면 이해가는데요 손예진이 인기투표에도 높은순위로 받은것처럼 인기가 그렇게 된거겠죠 그리고 다른 커뮤가면 손예진이 연기 정말 잘했다고 하는데 내 의견이 무조건 맞는 정답은 아니잖아요 잠시 아쉬워하고 현생사세요

[..]

손은 소속사서 열일 하는 것같아요. 예전 초반 인성논란때도 댓글부대 샀는지 다 잠재우고 지금도 조직적으로 움집이는 느낌이요. 청룡은 상의 권위를 깍아먹는거. 의미없어 보여요. 청룡영화제 상탄거

[..]

미안하다니
오바육바에 진심 할일 없네

[흠]

이혜영은 안봐서 모르겠고 느낌 상 잘 했을거 같고 안봤으니 비교 불가이고 손예진은 이번 영화에서 연기 잘 한다고 생각은 했어요. 나이 먹고 노련해졌다는 느낌. 근데 조연이지 주연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