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만 해도 3번 본거 같아요
나이든 남자나 젊은 남자나...
그중에 한 번은 길가도 아닌 전철역내 계단에다
가래를 뱉...
이번주만 해도 3번 본거 같아요
나이든 남자나 젊은 남자나...
그중에 한 번은 길가도 아닌 전철역내 계단에다
가래를 뱉...
동네 산 가면 방귀 터져나게게 뀌는 늙은 놈들 허다해요. 저는 한마리 개라고 봅니다.
길거리에 뱉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으아아ㄱㄱㄱㄱㄱㄱ
길거리에 뱉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으아아ㄱㄱㄱㄱㄱㄱ
왜그러는건가요.
담배를 피면 가래가 생겨서 그래요…
윗님 공부 못했죠?
앞에 걸어가면서 가래 침 그리고 코까지 휑...
아니 뒤어 걸어가는 나는... 바람이 불고 있었고.. 진짜 미치겠어요.
기침도 좀 본인이 많이하면 마스크 쓰면 안되나..
겨울이라 감기 걸릴까봐 조심하는데
예의 좀 갖추면 안되나
신호등 건너다가 가래침에 테러당한적 있어요
사람이 지나갈때 가래 뱉으면 그 가래가 어디로 튀는지 모르는 썩을 놈들이 너무 많아요
사람눈 피해서 길가 구석에다가 해야지
미친놈들이 아무데서나 뱉어대니 너무 짜증나요
오늘 지하철 역 앞에서
할머니 3분이 같이 가래 뱉으시던데
ㅜㅜ
요즘 감기가 돌아서 그런지
ㅜㅜ
천식 환자인데...
그렇게 가래가 끼어요. 환절기에 외출했다가 길거리에서 미친듯이 기침하다가 가래가 목에 걸리면... 진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슬쩍 휴지로 뱉거나 삼키는데, 삼키는거 그렇게 안좋다고 하는데 할수없이 그래요.
저 담배연기 극혐입니다.
나이 들수록 호흡기 약한 분들 많겠죠. 모두가 길에서 가래 뱉진 않을거고요..
저도 이런 제가 싫습니다. 너무 욕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