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 온의동 좋습니다.
온의 롯데캐슬(2015년 12월 입주), 푸르지오 타워2022년 입주) 바로 앞이 자전거 도로입니다.
공지천쪽으로(2시간), 반대방향으로(1시간)정겨운 길들이 쭉 연결 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든 혼자 걷든 행복한 길입니다.
롯데마트 바로 앞
터미널, 남춘천역, 도서관 도보 15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춘천 온의동 좋습니다.
온의 롯데캐슬(2015년 12월 입주), 푸르지오 타워2022년 입주) 바로 앞이 자전거 도로입니다.
공지천쪽으로(2시간), 반대방향으로(1시간)정겨운 길들이 쭉 연결 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든 혼자 걷든 행복한 길입니다.
롯데마트 바로 앞
터미널, 남춘천역, 도서관 도보 15분입니다.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아래글에 댓글로 쓴다는 것이 새글이 되었네요.
핸그폰으로 쓴 글이라 힘들어서 그냥 둡니다.
분지라 춥지 않나요?
가격은 34평 기준으로 주변 2,30년 된 아파트는 2억 초반
롯데 캐슬 5억5천 전후, 푸르지오 7억 전후입니다.
춘천만 계속 살아서 다른 곳과 추위 더위 비교를 못합니다.
춥고 호수 있어 관절에 나쁘대요. 일산이 백배 나아요.
춘천 기후가 관절에 나쁘다니 글쎄요?
오며가며 지낸지 5년차인데 잘 모르겠어요.
걷다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저보다 휠씬
잘 걸으시더라구요. 놀래요.
온의동도 좋고 저는 은퇴하면 남춘천역 근처
휴먼시아로 가고 싶어요.
타워도 있고 뭐 다른 비슷한거 있지요?
둘 중 어느것이 인기인가요?
타워는 주상복합이죠? 매물이 별로없는 것 같던데요
온의동 101번지인가 제 고향입니다
언제가 가 봤는대 못 찾았어요
호수, 바다, 산
트리플크라운 ~~
27년에는 춘천 ITX 가 속초까지 옵니다.
근데 겨울에 바람은 꽤 불어요.
주말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가서 새삼 느낀게
그냥 도로변이 온통 은행나무 길
노란빛들이 정말 예뻤어요
춘천 좋아요~~
푸르지오 타워입니다. (주상복합)
푸르지오파크는 지은지 4년 판상형 아파트입니다.
5억5천 전후로
도서관 도보 5분, 이마트 터미널 도보 13분, 남춘천역 도보 17분입니다.
가끔 가는데요. 도시 자체가 고즈넉해서 좋던데요. 남편도 여기 좋다고.... 대신 춥다고는 해요.
대신 자차가 아니면 힘들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