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이 유전자 변형으로 인간을 만들었잖아요. 저런 영화를 보면 외계인들은 옷을 거의 입지 않고 생김새도 파충류처럼 징그럽게 던데 이런 영화속 외계 생명체 모습은 모두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정말 외계인이 저렇게 생겼나봐요. 저 같이 겁 많고 잘 놀라는 사람은 마주치면 그자리서 바로 사망 할 거 같아요.
참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목 잘린 로봇에게 십자가 목걸이 달라고 하니 로봇이 아직도 신을 믿냐고 하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우주인이 유전자 변형으로 인간을 만들었잖아요. 저런 영화를 보면 외계인들은 옷을 거의 입지 않고 생김새도 파충류처럼 징그럽게 던데 이런 영화속 외계 생명체 모습은 모두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정말 외계인이 저렇게 생겼나봐요. 저 같이 겁 많고 잘 놀라는 사람은 마주치면 그자리서 바로 사망 할 거 같아요.
참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목 잘린 로봇에게 십자가 목걸이 달라고 하니 로봇이 아직도 신을 믿냐고 하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파충류외모 너무 웃기지 않나요?
태양에서 왔으면 이해되지만
피부가 얇은데 안춥나 이생각뿐
여주가 인간은 외계인이 만들었다쳐도 그 외계인은 신이 만들었다는 뜻으로 말하잖아요.
전 그 여주의 끈질긴 생명력이 더 대단하더라구요. 인간이란 이런 존재다 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 외계인이 인간보고 놀랄 수도 있어요
전 다른 의미로 sf에서 미래인들은 타이트한 옷 입는게
과연 창피한데 저럴까 싶었는데
요즘 레깅스 입고 다니는거 보니 가능할듯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