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정청래 세트로 내란특별재판부 방해하고 있어요. 정청래는 테레비나와서 찬성한다고 했잖아요. 지도부들이 뒤에서는 막고있다고 김용민의원이 폭로했죠.
이재명 당대표때는 시원시원했는데 정청래 김병기 둘하는짓이 꼭 이낙연때같아요.
뭉개고 지연하고 앞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게하고요.
지금 저둘이랑 최고위원 몇명은 내년 지방선거에 꽂혀서 내란특별재판부 안할라고 한대요. 그쪽표도 잃기 싫다는거죠. 김용민의원이 내란청산을 빨리해야 민주당압승한다고 민주당 지도부 정신차리라하겠어요
정청래 당대표 선거할때 자기정치할거라고 사람들이 만류했는데 뭐 어차피 정치인들 다 자기정치하는거 아닌가 무시했거든요. 이렇게 민주시민 하다못해 대통령까지 불통에 민주당만 말아먹는게 아니라 나라까지 말아먹는 자기정치하는 자인지 몰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