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죽, 아빠가 주신건데 20년 넘었고 엄청 잘 자라서 화분이 몇개로 불어났고
몇번째 분갈이를 했고 이번엔 좀 많이 정리했어요.
화분 하나에 가운데는 좀 큰 걸로, 양옆은 아주 작은거 2개만 남겼어요.
그런데 몸살을 하는지 가운데 것이 아래부터 잎이 타들어가요.
아래부터 잎을 자르다보니 몸통만 기다랗게 남아서 비율이 안맞아요.
위의 잎은 괜찮은 걸로 봐서는 죽은것 같지는 않아요.
몸통을 좀 자르고 싶은데 그상태에서도 잎이 나올까요?
관음죽, 아빠가 주신건데 20년 넘었고 엄청 잘 자라서 화분이 몇개로 불어났고
몇번째 분갈이를 했고 이번엔 좀 많이 정리했어요.
화분 하나에 가운데는 좀 큰 걸로, 양옆은 아주 작은거 2개만 남겼어요.
그런데 몸살을 하는지 가운데 것이 아래부터 잎이 타들어가요.
아래부터 잎을 자르다보니 몸통만 기다랗게 남아서 비율이 안맞아요.
위의 잎은 괜찮은 걸로 봐서는 죽은것 같지는 않아요.
몸통을 좀 자르고 싶은데 그상태에서도 잎이 나올까요?
당분간은 만지지 말고 그 상태에서 기르세요
관음죽이 스트레쓰 받은거 같아요
과습만 주의하고 햇빛 들어 오는곳에 놔두세요
잘 기르면 꽃도 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