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성스럽게 생겼다거나 좀 개성있게 이쁘장만 해도
다들 시집 잘가던데요
제 주위에는 많이 봤고
의외로 외모나 피지컬이 괜찮으면
나머지 조건 그렇게 안보던데요...
그냥 여성스럽게 생겼다거나 좀 개성있게 이쁘장만 해도
다들 시집 잘가던데요
제 주위에는 많이 봤고
의외로 외모나 피지컬이 괜찮으면
나머지 조건 그렇게 안보던데요...
못생겨도 잘가는 사람있고
예뻐도 모쏠인 사람있고
외모는 한부분이죠
일반인이 대단한 미인 아니라도 이쁘장한 정도만 되도
외모 칭찬 많이 듣고 살죠
언제쩍 얘기인가요?
그렇게 쉽게 결혼해서 남자들 자기 부인 욕 ,밖에서
하고 다녀요ㅎㅎ
못 생겨도 시집 잘 가는 사람은 잘 가요
제 주변 보면 남편 사랑 받고 잘 사는 친구들 미인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아요. 오히려 못생김에 가까운...?
공통점은 성격이 좋고 인간성이 따스한 애들이에요. 당근 집밖에서도 사랑 받지요.
절세미녀보다 이쁘장이 연애시장에서 인기는 훨씬 많은것 같아요.
이쁘장하고 성격 온순하면 남자 골라서 만날 수 있음.
워낙 미인이 드물어서 그렇기도 하죠
그러니 성형공화국이죠
아무래도 외모가 괜찮으면 당연히 플러스 요인이 되죠
외모만이 전부라는게 아니라요
플러스 요인은 충분히 되죠
솔직히 못생기면 상대적으로 대쉬받기도 힘들잖아요
예외야 소수인 거구요
기회가 상대적으로 더 힘든건 사실이죠
소수 예외만 가지고 아니라고 부정해봤자...
소개팅에서도 애프터 받을 확률이 확 올라가죠
비슷한 조건이라면 제가 남자라도 예쁜 여자한테 일단 더
끌릴거 같아요
대체로 예쁜 애들이 꼬인데가 없고 성격도 좋다잖아요
외모보다 팔자가 좋아야...
그 팔자라는게 성격이고
성격 좋은 사람들이 팔자도 좋고 잘 풀려요.
여자 외모도 엄청 중요해요
외모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여자 외모도 중요합니다
비슷한 조건이면 예쁜 여자한테 더 기회가 오는 경우가 많죠
당장 소개팅 해서 못생긴 여자한테는 애프터 기회도
힘들잖아요 솔직히 그렇더라구요
외모 중요합디다
느끼는 서글픔을 다들 모르시나봐요?
솔직히 못생기니까 소개팅해도 애프터 자체가 안들어 오더라구요ㅠㅠ
젊을 당시에 외모가 예쁜 제동창은 소개팅 나가면 척척
애프터 받더라구요
그 예쁜 동창과 우연히 같이 미팅도 했었는데요 2대 2로요
두남자가 그 예쁜 동창만 주목하더라구요
여자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여자가 못생기면 그런 미팅에서도 기회조차 안 주어지더라구요
너무 서글픈 경험이었죠
계속 까일 때...
못생기면 성격이 어떤지 관심도 안줘요
인연 있으면 그냥저냥 생겨도 남성쪽 취향저격
이면 잘 만나고요
못생기면 성격이 어떤지 관심도 안줘요
222222
못생기면 투명인간 취급 받아요ㅜㅜ
서글픔...
외모보다 팔자가 좋아야. 222
얼굴 별로고 뚱뚱해도 팔자좋은 여자는 결혼 잘한다는..
외모좋을수록 관심 많이 받는거 진리지만
또 외모좋다고 꼭 잘간다는 보장도 없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