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건 저런분이 나이들어간다는것,저런 판사님을 이제야 알게되었다는것 등등 이루다 말하기가 벅차고
고마운 점은 말안해도 모두들 아시겠죠,시원하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게없는점,우리 아이들한테 꼭 본받으라고 얘기해야겠습니다.
반면에 최상목은 서울대법대로 들어가서 경제며 뭐며 여러가지를 다 공부했다는데 정말 무식한 이 늙은이가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을만큼 어떻게 저렇게 살고있는지.....
아까운건 저런분이 나이들어간다는것,저런 판사님을 이제야 알게되었다는것 등등 이루다 말하기가 벅차고
고마운 점은 말안해도 모두들 아시겠죠,시원하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게없는점,우리 아이들한테 꼭 본받으라고 얘기해야겠습니다.
반면에 최상목은 서울대법대로 들어가서 경제며 뭐며 여러가지를 다 공부했다는데 정말 무식한 이 늙은이가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을만큼 어떻게 저렇게 살고있는지.....
이진관판사님 재판하시는 거 지켜보는 재미로 삽니다. ㅠㅠ
저런 재판관이 많이 계셔야 법치가 서는 거겠죠.
어쩌면 당연한 재판이 대단해 보이는 현실이 안타까네요.
그러게요. 엄정해야할 법정이 지귀연같은 인간때문에 희화화되는게 너무 안타깝고 불길해요. 죄를 저질렸으면 벌을 받아야하는데 법꾸라지들이 실실 쪼개며 설치는 꼴보면 참 한숨나와요.
조희대 지귀연은 진관 판사님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
아 그것들은 부끄러움를 모르는 종자들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