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20키로에 딱 맞는 양의 양념이 생겼는데
원래 이번은 제가 직접 남도식 전라도 양념하려고
젓갈도 다리고 청각에 다 해놨거든요
여기 시판 양념에 젓갈 (황석어. 갈치젓)
더 추가 해서 넣으면 너무 짜겠죠?
젓갈좀 듬뿍 넣고 싶은데
그럼 양념을 새로 다시 해야할까요
배추 20키로에 딱 맞는 양의 양념이 생겼는데
원래 이번은 제가 직접 남도식 전라도 양념하려고
젓갈도 다리고 청각에 다 해놨거든요
여기 시판 양념에 젓갈 (황석어. 갈치젓)
더 추가 해서 넣으면 너무 짜겠죠?
젓갈좀 듬뿍 넣고 싶은데
그럼 양념을 새로 다시 해야할까요
김장김치는 조금 짜도 괜찮을테고.
절반 사용하시고 절반 냉동하셔도 괜찮을테고요.
해 놓고 남으면 냉동이든 뭐 다른 김치든 만들면 될 거 같은데
젓만 추가하면 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