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가지 씌우고 폭리나 돈텡이 엄청 심하던데
왜 정작 부자는 없을까요?
부자가 없긴요 제가 맡긴 업체는 나날이 발전해요
지었는데요.
집 3채던데요, 호주에서 타일 기술 배워 온 사위가 돈 긁어 모은다고 자랑, 시공 못하고 인테리어 영업만 하는 남편둔 동기도 맨날 수입산 그릇구입하기 바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