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가지 씌우고 폭리나 돈텡이 엄청 심하던데
왜 정작 부자는 없을까요?
엄청 바가지 씌우고 폭리나 돈텡이 엄청 심하던데
왜 정작 부자는 없을까요?
부자가 없긴요
제가 맡긴 업체는 나날이 발전해요
지었는데요.
집 3채던데요, 호주에서 타일 기술 배워 온 사위가 돈 긁어 모은다고 자랑, 시공 못하고 인테리어 영업만 하는 남편둔 동기도 맨날 수입산 그릇구입하기 바뻐요
직원 여럿둔 인테리어 회사 차려서 카페 디자이너샵등 상업건물 인테리어하는데 디자인설계/ 영업 부부가 같이 해요.
강남에 사옥?건물지어서 1층 카페 매니저 두고 운영하고 나머지 임대료 받고 꼭대기층에 회사사무실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