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화학 vs 경희대약대 vs 건대수의
정시성적이 대략 이정도 나오고
경약과 건수는 가군 겹치네요
남학생이고 화학을 잘하고 좋아합니다
서울대화학 vs 경희대약대 vs 건대수의
정시성적이 대략 이정도 나오고
경약과 건수는 가군 겹치네요
남학생이고 화학을 잘하고 좋아합니다
뭐라고 하나요?
따님이면 왠지 경약으로 의견이 모였을 것도 같지만
아드님이니
셋다 개성이 강해서 가고 싶은 곳으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서울대만 고집하더니 지금은 좀 갈팡질팡인듯 해요
남자애고 전망은 건대수의가 좋겠죠?
서울대만 고집하더니 지금은 좀 갈팡질팡인듯 해요
남자애고 전망은 건대수의가 좋겠죠?
서울대 가야죠
서울대만 고집하더니 지금은 좀 갈팡질팡인듯 해요
남자애고 전망은 건대수의가 좋을거 같은데..모르겠네요ㅠ
울 애들 재수 결정한 현 고3인데요. 아들.
의치약 목표로, 현실적으로 약대 가기를 희망하는 (성적이 안됨 ㅠㅠ)데요. 남편이 의사라 면허있는 의치약으로 가라고 해요.
60세 넘어도 안정된 수입, 중요해요. 100세 인생이니까요.
꼭 약대 보내세요. 주위에 의치한약 있으면 다 약대가라고 할겁니다.
건대 수의는 어떨까요
무조건 서울대는 아니죠
과가 중요하죠
적성에 맞는 과로...
저라면 수의대
동물 좋아하고 적성맞으면 건수의학, 아니면 경희약이죠.
화학 좋아하면 약대 좋죠.
건대 수의
서울대 건대중 고민하겠어요.
서울대 건대 중에서 고민하겠습니다.
수의와 약대 중에서 고민하겠습니다
자격증 나오는 과로...
화학과보다는 수의나 약대중 선택이 낫겠죠
수의대 가세요
전망 좋아요
아… 지겹다
제목에 내용을 짐작하게 써놨구만
굳이 읽고 저런댓글 쓰고싶을까요?
그냥 지나가면 되잖아
약사는 ai 대체 빨라요
수의사는 좀 낫겠죠 상황이
저희 아이라면 수의대 보냅니다. 우리 동네 작은 규모 동물병원이 있었는데, 수의사의 아들이 수의사로 합세하자마자 부자가 건물을 끝내주게 멋지게 지어 올렸어요. 동물병원 돈 끌어모읍니다. 부럽다~
AI시대에 자동화가 어려운 직종이 약사와 수의사라고 하네요. 화학 쪽은 AI가 빠르게 진입 중이고 면허가 없어서 불리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 확실한 직업 안정성 + AI 활용 성장세를 원하면 → 약학과
▶ 전문직 안정성 + 자동화 위협 거의 없음을 원하면 → 수의학과
▶ 연구·산업 R&D에서 AI와 함께 혁신하고 싶다면 → 서울대 화학과
적성과 의견이 중요하죠
약사가 자동화 제일 빠를 것 같은데
아닌가봅니다..
화학과 졸업해서 원하던 곳 취업해서 잘 다녀요,
근데 약대나 수의 되면 거기 갔을겁니다.
화학과는 패스하시구요
나머지 두개 학과 중에서 고르시면 좋겠네요
댓글님들 의견 감사합니다
애한테 보여줘야겠어요^^
되시겠어요
저도 잠시 생각해보는데도 머리가 찌근거릴정도로 어려운 결정인데요..
안정되고 평범한 행복을 원한다면 수의대
약대는 ai시대에 장담하기 어려울거 같으니 일단 패쓰
서울대 화학과도 포기하기 어려운 학교가 주는 장점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고민되겠지만 부럽습니다^^
제약회사 들어갈 수도 있죠
꼭 개업 안하더라도...
자격증 나오는 수의나 약대중 선택하는게 낫죠
약국 너무 많아요ㅠ
남자니 서울대,수의대 즹.
서울대 화학과.
진로는 어떨지모르지만
울 아이 친구 영재고에서 갔어요.
서울대 화학과 졸업하고 부산대 약대 다시 간 사람 아는데... 그건 우리때 얘기고 앞으론 글쎄요..
글타고 서울대 화학이 더 좋을것도 없고. 등록금이 싼가
저라면 수의대나 약대요.
제가 50중반에 서울대 화학과 나온 사람과 삽니다.
그냥 대기업 부장.. 아무것도 아니네요.
서울자가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일 뿐이에요.
전문직이 최고입니다.
수의대랑 약대 중
조금이라도 더 하고싶은쪽으로
남자는 수의대
여자는 약대가 좋긴하죠;
의치한약수가 아니죠~ 수의대 약대 중 고르겠습니다.
아이가 화학을 좋아한다니 저는 약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