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9318
위에 링크글 쓰고 나서 폰 뺏어서 안주고 있고
차 과태료 나오게 자주 내는거 알지만 자동차 보험 안들면 벌금낸대서 내고요
그러고 나서 남편 핸드폰 밧데리 꺼져 있으니
충전하면서 보니
누나년둘과 여동생이 하루 걸로 3번씩 전화 와있고
ㅇㅇ아 와 안옴 누나랑 연끊는다 이지랄로 문자 보냈더니
이년도 4번이나 전화가 와있네요.
걔좌로 돈도 안부쳤던데 왜 전화하는지 웃겨요.
짐싸서 지동생 보낸다고 문자 보냈는데
이따위 문자 보내지 말라고 꼴갑떨고 나뿐인간이라고
문자 보내면서 지동생 오라고 안옴 연끊자던
뇬들이 뭐가 아쉬워 언제고 전화하네요.
그동안 지동생이 제게 했던 행동, 애들과 제게 남처럼 살며 지네집, 지형제들 한테만 시모 죽을때 까지 갔었고
내엄마가 먹을거 지금까지 다대주고 해도 고마운거
모르고
울엄마가 고생했지 너네 엄마 귀찮게 한일 없다고
문자보냈음 끝이지.
무슨 할말이 있다고 지동생에게 전화를 쉴새없이
할까요?
꼴보기 싫어서 돈안줘도 혹시 줘도 다신 저집구석 형제들과
왕래하는거 싫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