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떼우려고 갔는데 열무김치도 안나오고 맛도 맛이고ㅠ
카드 내는 손님 하나하나 현금없냐고 투덜투덜
단말기 긋고 카드줄때까지 면박을 주네요
혼자 온 학생한테까지 끝까지 중얼중얼
카드 던지듯이 주네요 거의 현금내더만 뭘 그리 욕을 하는지 벌만큼 벌고 잘되면서
다른곳은 다 카드받는데 거기만 유독 핀잔을 주네요
간단하게 떼우려고 갔는데 열무김치도 안나오고 맛도 맛이고ㅠ
카드 내는 손님 하나하나 현금없냐고 투덜투덜
단말기 긋고 카드줄때까지 면박을 주네요
혼자 온 학생한테까지 끝까지 중얼중얼
카드 던지듯이 주네요 거의 현금내더만 뭘 그리 욕을 하는지 벌만큼 벌고 잘되면서
다른곳은 다 카드받는데 거기만 유독 핀잔을 주네요
이런데는 망해야하는데 현금만 내고 저렇게 불친절해도 최고다 해주니
더 저러는듯.....
거길 왜 가서 먹는지 이해가 안가요. 은마상가 들어서는 순간 지하 특유의 안좋은 냄새가 나고 환기도 안되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재료도 너무 저렴이들...
은마상가 음식점들... 어마어마하게 오래된 수도 배관에서 물 받아서 만드는데... 다들 상관 안하고 드시는건지...
거기 수제비 얼마에요?
8천원이요
가격은 저렴하네요 맛있나요?
그닥 맛있는거 모르겠던데.
저길 왜가나 싶어요
지저분 해요..조미료 덩어리에
몇년전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본적 있는데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돈 아니던데요
거기 상인들 죄다 은마 한채씩 기본으로 갖고 있는 부자들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거긴 그나마 튀김아저씨 분식이 가끔 생각남
저기 상인들은 지들이 아파트 전체 주인인지 아주 웃기더라구요
딸은 딱 한번가더니 상인들 기분나쁘고 더럽다고 절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