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능력자로 일하다가 삼양가 며느리가 되었나 했더니 그게 아니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imf때 삼양이 부도나서 나와 일하게 되었다고
원래 능력자로 일하다가 삼양가 며느리가 되었나 했더니 그게 아니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imf때 삼양이 부도나서 나와 일하게 되었다고
능력자에요.
아니고 남편이 구속인가? 되어서
남편대신 일하기 시작한걸로 알아요
어째든 며느리가 기업 살린건 맞죠
다른회사 연구원이 개발했다던데
며느리가 횡령도하고 정신차리고 기업도 살리고
참 파란만장했네
이번 uae에 갔죠? 이 대통령과 악수하던 여성분이요
개발원 유퀴즈 나오지 않았나요?
개발은 연구원이 했겠죠
어느 회사든 개발은 연구원이 하죠
그 스토리가 꾸며진 얘기라는 설
사실 확인도 안된 카더라 금지.
어떤 제품을 밀어야 하는지 판단하는게 경영자죠
그런면에서 능력있는것
개발은 연구원이 했지만 연구원의 중학생 아들이 힌트를 줬다는 것에 녀석 참 기특한다는 생각이 들더만요. 나 같으면 그 연구원 아들 삼양에서 모셔가겠어요.
공업용 쇠기름 사건 이후로는 삼양은 쳐다도 안봅니다.
그 당시 저희 식구들 박스째로 사먹던 시절이었는데
양심도 없지
우지를 믿으시는 분 계시네 그거 사실 아니라고 밝혀졌는데
언론 기타 등등이 삼양죽이려고 작전한듯.
공업용 우지가 아니라 식용등급으로 판정 났어요
뉴스 업데잇 좀 하시고 사세요.
우지 믿는 사람없냐구요??
지금도 MSG 괴담 믿는 사람도 있잖아요.
한번 믿으면 종교처럼 안지워져요.
https://youtube.com/shorts/8IJtO-5WA-c?si=o8UshJ6LMBbw0r3j
짧은 영상입니다
2015년 농심사외이사로 김기춘이 들어갔다네요
사건당시 검찰총장이 김기춘이고요
전 삼양 너무 재밌던게 며느리랑 아들 같이 구속되었을때 며느리 꺼내준거 ㅋㅋㅋ 그게 너무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