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살았나 제가 뭐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뭐 재밌게 하시나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살아보려구요
바보같이 살았나 제가 뭐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뭐 재밌게 하시나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살아보려구요
베란다 (겨울엔 거실)에서 먹을거 키우는데 즐겁기만하지는 않지만 기쁨과 재미와 보람이 있어요.
북클럽 3개 바빠요 ㅋ 두 개는 원서로
저는 달리기 하고 수영하고 피티도 받고 ㅋ
어학 하루에 10분씩 하시는거추천드려요
드라마를 봐도 좋고, 팟빵도있고 유튜브도있고
딱10분요
저는 수영 시작했어요. 좀 비싸더라도 시설이 좋은 곳에서 하는데 물도 따듯하고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제주변엔 필라테스 다 하더라구요
오래동안 해온 바느질은 잠시 쉬는중
올핸 공부 시작했고
최근에 미니어처 만드는거 도전중^^
식물키워요
요샌 채소재배기도 잘 나와서
어렸을 때 배운 바이올린으로 오케스트라 활동하고
퀼트에 빠져 매일 매일 원단을 찾아 인터넷을 헤맵니다.ㅎ
합창
일단 악기값 안 들고 단비 비싸봐야 레슨비에 비할 수 없고
드레스 가끔 입고요
노년기엔 정적인 취미 하나 동적인 취미 하나가 필요하대요 . 저는 주 6일 일하는 사업자인데
퇴근하고 15년째 뜨개질도 하고 줌바랑 발레핏도 해요. 좋아하는 걸 하니 꾸준히 할 수 있고 생활에 활력도 생겨서 좋아요.
수영은 계속 하고있고 아이패드 드로잉 시작했어요^^
문센 수채화
양재 옷만들기 배우고 있어요.
요즘은 코트 만들기에 푹 빠졌어요.
매일 주식 공부하기, 피아노 취미반 하는데 3개 취미를 돌리니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서 좋더라구요^^
서울 구 도심 돌아다니며 사진찍기
수영.골프
주 2.3회 ㅡ2시간 지역 도서관에서 수필 읽으며 필사
단체로 하는 취미활동은 안함
운동하세요
몸이 바뀌고 달라지니 마음도 달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