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기혼이 많으셔서 의견궁금

......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25-11-19 00:59:42

저는 나이많은 미혼이고 나이많으신 부모님과 살아요

제가 일하는 데에서 전국 정기 인사를 돌리게됐는데요

이번에 승진하는 사람들은 먼데 발령

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아이들 엄마는 제외해줬거든요.

울고불고 해서 제외되어서 집에서 출퇴근 되는곳으로 발령받아요. 

근데 저도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제가 없으면 안되세요 

오빠가 있지만 외국에있어요.

똑같이 돌봄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왜 저만 그먼데로 가야하는건지 좀 억울해요.

엄마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다 있는데요...

저희집은 저뿐인데ㅜㅜ

Ktx타고다녀야 해서 주말만 집에간다해도 교통비에 월세에 생활비까지 한달에 150만원은 더 들게 생겼어요ㅜㅜ급여는 똑같고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출산휴가 육아휴가 때 제가 땜빵해주고 너무 힘들었는데요..

저  좀 억울해해도 되겠죠?ㅜㅜ.

 

IP : 106.101.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1.19 1:07 AM (14.55.xxx.94)

    아이는 어린이 양육은 배려새주지만 노부모 모시는 것에는 배려가 없어요 부모 간병하는 사람에게도 육아 단축근무처럼 단축근무 제도 만들어 달라고 국민청원인가 있었을 걸요?!
    직장다니며 간병 부모 모신 터라 공감합니다

  • 2. ???
    '25.11.19 1:16 AM (172.226.xxx.43)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 3. ...
    '25.11.19 2:05 AM (73.195.xxx.124)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것은 의무이고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것은 의무가 아니래요.

  • 4. Rr
    '25.11.19 2:08 AM (180.69.xxx.254)

    음 애들 키우는건 또 다른 레벨이예요.
    애 키우는데 드는 노력 시간 돈..사회에서 최대한 도와줘야지 아니면 출산률 더 떨어짐

  • 5. 원래
    '25.11.19 2:5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울고불고해서 가능했다면
    울고불고하지않아서가 아닐지...

    이미 애들엄마는 그래도 되는데 난 어쩔 수없구나로 나간것아닌지...

    애들엄마도 타지로 발령나 10개월만에 그만둔 케이스,지인있어요.

  • 6. 원래
    '25.11.19 3:01 AM (219.255.xxx.39)

    울고불고해서 가능했다면
    울고불고하지않아서가 아닐지...

    이미 애들엄마는 그래도 되는데 난 어쩔 수없구나로 나간것아닌지...

    애들엄마도 타지로 발령나 10개월만에 그만둔 케이스,지인있어요.
    다 같진않아요.

  • 7. ㅇㅇ
    '25.11.19 4:50 AM (211.193.xxx.122)

    님 정말 좀이 아니고 많이 억울하겠습니다


    기자분 계시면 이런 이야기 기사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8. ㅇㅇ
    '25.11.19 5:57 AM (112.152.xxx.32)

    저도 애엄마지만 억울한게 맞아요
    갈수록 이런 불평등 때문에 억울한 미혼들이 많아져서 직장에서 갈등요소가 될것 같아요

  • 9. 건의라도
    '25.11.19 8:07 AM (203.81.xxx.33)

    한번 해보세요
    누군봐주고 누군가차없고 그런게 맞는건가요

  • 10. ..
    '25.11.19 8:50 AM (146.88.xxx.6)

    저같아도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 들것같아요.
    회사에 건의할수 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75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갱년기에 21:45:10 27
1786474 달력에 생일을 표시해 놓으려고 하는데요. 음력생일 21:43:00 63
1786473 노인 심리 ㄱㄱ 21:42:40 98
1786472 50대 60대 무스탕 자켓 입으면 어떨까요 6 .... 21:39:48 152
1786471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7 안생은 고해.. 21:38:05 351
1786470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6 정말 21:35:36 318
1786469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2 온수 21:33:56 103
1786468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1:32:20 199
1786467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3 ㅇㅇ 21:32:06 484
1786466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4 이직한 썰 21:28:25 349
1786465 아니 어떻게 강아지 혼자 두고 다 나가죠? 2 .. 21:27:29 501
1786464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4 happ 21:26:18 153
1786463 아이랑 의견일치가 안돼요 7 21:23:26 433
1786462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1:20:03 73
1786461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1:19:54 819
1786460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23 .. 21:19:45 1,142
1786459 고등 장학금 이런경우 말하기 좀 그렇겠죠? 3 ........ 21:18:49 270
1786458 라식수술하고 버스 탈 수 있나요? 8 ㅇㅇ 21:17:50 208
1786457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8 11111 21:16:03 878
1786456 요즘 대학졸업식 부모 참석? 2 이거 원ㅠㅠ.. 21:11:40 509
1786455 새해가 왔어도 그냥 하루하루가는거 뿐이겠지요 1 123 21:11:30 291
1786454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oo 21:11:28 313
1786453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10 .. 21:11:10 2,797
1786452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부자 21:07:03 873
1786451 곤약젤리 2 ... 21:02:31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