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25.11.18 2:58 PM
(118.219.xxx.41)
술꾼들의 모국어 잼났었어여
2. 코코2014
'25.11.18 3:00 PM
(221.143.xxx.198)
두사람의 인터내셔널 좋았어요!
3. 라다크
'25.11.18 3:03 PM
(121.190.xxx.90)
책 추천 감사합니다
4. 독서
'25.11.18 3:07 PM
(112.149.xxx.134)
잡탕독서 하는 사람인데요
김기태-- 보편교양
임솔아-- 초파리 돌보기, 그만두는 사람들
문지혁-- 크리스마스 캐러셀
셜리 잭슨-- 제비 뽑기
이선 캐닌-- 궁전 도둑
일단 탁월한 단편 몇개만 추천하고 갑니다. 죽기전에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해요. ㅎ 논픽션이나 장편소설도 많지만 어렵지않은거로 해달라는 주문있어서 전부 제외시켰습니다.
5. 오늘하루
'25.11.18 3:09 PM
(175.125.xxx.2)
시선으로부터(정세랑)
6. 행복
'25.11.18 3:37 PM
(211.234.xxx.165)
최은영:밝은밤
개브리얼 제빈:섬에있는서점
추천합니다.
7. ....
'25.11.18 3:45 PM
(58.78.xxx.169)
재미라기 보다는 좀 무거운(?) 주제지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요. 현직 소방관(응급구조 담당)이 쓴 에세이입니다.
재난현장에서 겪은 트라우마 치유의 수단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는데, 무거운 주제지만 빈곤,질병,죽음 등을 최전선에서 목도하는 사람만이 보고 나눌 수 있는 내용이에요. 작가의 필력도 좋아요.
ㅡ 당신이 더 귀하다/백경
8. ㅇㄱ
'25.11.18 5:54 PM
(182.221.xxx.213)
책 추천해주신 귀한 분들
감사합니다^^
9. 곰곰이
'25.11.18 8:44 PM
(14.36.xxx.228)
어제 읽은 심윤경 설이. 소설인데 눈물이ㅠ
10. ㅇㅇ
'25.11.18 8:49 PM
(223.38.xxx.147)
오래된책인데 소설 카스테라
11. 저도
'25.11.18 9:23 PM
(58.232.xxx.112)
김영하 ‘단 한 번의 삶’ 그냥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책 추천 다른 것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