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를 아예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촬영 현장이 너무 즐거웠고 편했어요... 라고 진서연이 얘기하네요.ㅎㅎ 잼있어요.
예쁜 애들 =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ㅋㅋㅋㅋ
질투를 아예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촬영 현장이 너무 즐거웠고 편했어요... 라고 진서연이 얘기하네요.ㅎㅎ 잼있어요.
예쁜 애들 =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ㅋㅋㅋㅋ
착각이라도 해서 타인을 질투 안 할 수 있다면 나쁘진 않네요.
이쁜 애들은 질투를 안해요
다들 자신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니까요
덜 이쁜 애들이 이쁜애들에게 관심 집중되면
질투가 산을 이루죠
진짜 그렇더라고요
말이 좀 이상하네요 그럼 다른데서는 자기 질투해서 불편했다는 얘기에요??
예쁜 애들이 꼬인 데가 없고
성격도 좋다잖아요
김희선이 촬영장 분위기를 그렇게 즐겁게한대요
예전에 진짜 인기많고 천방지축이라고 하던 시절에 들은 얘기에요
다들 떠받들어도 분위기 메이커라고
저희 친구 한 그룹중 젤 질투쟁이가 젤 미인친구예요.
평범한 저는 외모미추에 그닥 관심없어 질투노.
진리의 사바사이고 성격나름임,
시기질투 많은 사람들 보면
기본적으로 외모에 컴플렉스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못 생겼거나 뚱뚱하거나 해서 성장과정부터 열등감 많았을...
시기질투 적은 사람과 어울리고 싶으면
그냥 예쁘면서 순한 애들이랑 지내면 되더라구요.
물론 외모가 좋아도 다른 분야에 컴플렉스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더 좋은 거 가지고 있어도
나는 그래도 외모가 되니까~ 하는 자신감이 있어서
크게 상대에 대한 질투로 안 번지는 것 같아요.
예쁜 애들끼리 놀면 서로 띄워주고 칭찬해주기 바쁜데,
외모 열등감 있는 애들은 상대 꼬투리 잡아서
깎아내리기 바쁜 거 너무 여러번 당해서...
어우 팩폭이죠
어중간해서 남의 눈치보고 전전긍긍하는 스타일들이
질투하고 깍아내립니다.
분위기 험하죠
차이가 비슷해야 질투도 하는거에요
김희선이랑 급이다른데 무슨 질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