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은 몇 그람일까 검색해 보니 90-100그람이라니 ㅋㅋㅋ
그래서 밖에서 먹으면 주다만 느낌이었군요.
저는 160에 50-52 언저리 왔다갔다 하고 하비라 다들 마랐다고 ㅜㅜ
다행인지 복부치수는 정상이예요.
혈압, 당뇨 없고요.
1인분은 몇 그람일까 검색해 보니 90-100그람이라니 ㅋㅋㅋ
그래서 밖에서 먹으면 주다만 느낌이었군요.
저는 160에 50-52 언저리 왔다갔다 하고 하비라 다들 마랐다고 ㅜㅜ
다행인지 복부치수는 정상이예요.
혈압, 당뇨 없고요.
한번도 무게를 재 본적이 없는데..
포장지 뜯으면 한번에 다 삶아 먹는거 아니에요?
참고로 우리 가족은 밖에서 파스타 안사먹어요.
곱배기가 없어서요 ㅋㅋㅋ
한봉지 다 삶는게 국룰이죠
근데 전 혼자라.. 처음으로 궁금해서 재봤더니 190그람 ㅎ
파스타는 듀럼밀이라 현미처럼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에 국수나 라면보다 나아요
저는 제 눈에 적절하다 싶은 양을 집어서 한번 재봤더니 75그램 나와서 ??? 했어요.
물론 파스타만 먹지않고 옆에 샐러드랑 수프랑 조금씩 곁들여 먹으니 먹을 만큼 먹는 거죠.
살찔까봐 자주는 못먹어요 저도 집에서는 식구끼리 한대야씩
만들어서 실컷먹음. 외식은 가성비망이라..
저는 면삶은물 좋아해서 조금 식혀 자주마셔요
신기하게 변비에도 잘 들어요
네, 그래서 면종류 땡길땐 간단하게 파스타 먹어요.
1인분으로 파스타를 190그램 삶으신다고요???
대박
저희는 3이서 250~300 그람 정도 삶는데 정말 190인거 맞는건지 ㅋ
190일리가..
삶은걸 잰거 아니신가?
190그램이면 많이 드시긴 하네요 ㅎㅎ
저는 80g정도가 딱 배부르게 좋더라구요.
100그램이라 들었어요. 근데 전 적은 느낌이 들어서 샐러드나 피자같은걸 추가하긴 해요. 집에서 남편이나 고등애들 해줄땐 180그램정도 해요. 거기에 마늘빵정도 추가해요.
마른면 190이었어요 ㅋㅋ
오늘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너무 배가고파 잔뜩 움켜쥐고는 궁금해서 처음으로 재봤거든요 ㅎㅎ
대신? 딱 그것망 먹고 바로 병원이랑 동네수퍼 갔다왔어요.
아직도 든든한게 좋네요 :)
전 80으로 맞춰먹어요.쬐금 모자라요.
190으로 했다가 반만 먹도록 연습하면 돼죠.
남자는 100,여자는 85. (제기준)
다이어트할땐 65로 잡고해요.
다들 소식하시는군요
저는 1킬로짜리 사면 3~4번밖에 못 먹는데... ㅎㅎㅎ
계산상으로 1회분이 250~330 그람인거죠?
대략 2~3인분을 저 혼자 1인분
이정도는 먹어야 좀 먹었다 기별이 가죠
대신 저는 하루 한끼만 먹고, 파스타 먹을 때 다른 건 안 먹고 이거 한그릇만 먹습니다.
결국 한끼에 하루 분량을 다 먹는 셈이니 뭐 거하게 많이 먹는다고 할 수도 있고 적절히 먹는다고 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ㅎㅎㅎ
위해 150으로 조절해보겠습니다 ㅎㅎ
면중량이 중요한게 아니고 소스도 중요해요.
정말 칼로리는 소스에 따라...
병소스사면 뭉탱이로 쏟아져 그대로 먹기도하고
어중간하게 1.5분량소스가 남아 남기기 싫어 그대로 다 먹다가
면이 모자라서 더 삶기도...
저만 그랬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