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주면 먹지만
굳이 하거나 사먹지않아요
요리에 들어간 야채로 충분합니다
김치를 주면 먹지만
굳이 하거나 사먹지않아요
요리에 들어간 야채로 충분합니다
저두요. 우리집 식구 다 그런 듯요.
김치 없어도 아무도 안 찾아요.
저희집도 안먹은지 5년 정도 되었어요.
식습관을 바꾸면서 그렇게 되었네요.
전 만족합니다.
가끔 김찌찌개 먹고 싶을때 조금 사서 끓여 먹어요.
물어봤나요?
김치 본인이 안 먹는다고 글까지 올리는지…
그러시군요.
누가 주면 먹는다면서 뭘 저만 안 먹냐고 물어 보세요?
그게 먹는다는거죠.
누가 주면 먹으면
그건 먹는거죠 ㅋㅋㅋㅋ
안담고 잘 안먹었는데 우연히 본 쇼츠에서
흰색 과일(사과, 배 등)이나 채소(버섯, 무, 배추등)가 항암 효과가 제일 뛰어나다고 해서
귀얇아서 그 이후로 소용량 김치 사서 밥 먹을때 한 두 조각씩 꼬옥 먹으라고 내놓습니다.
112.145 식당에 나오면 먹는다는거지 본인이 집에 놓고 먹는다는 게 아니잖아요 비꼬기는..
저도 식당에서나 먹지 찾아먹진 않아요
김치 요즘 많이 안 먹어요 짜고 염분과다
저도 김치 매일 먹지는 않는 토종한국인이에요.
김치 맛있죠. 김치찌개는 또 얼마나 맛있구요. 그래도 매 식사에 곁들이지는 않아요. 식당 반찬으로 나와도 안 먹을 때도 많구요.
한국사람이 김치 안 먹는 게 말이 되냐며... 한국인이면 본인처럼 김치 없이 못 사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분 있어요. 김치 안 먹으면 건강상 큰일 나는 것처럼 하시구요. 저희가 오히려 건강식단하고... 당/혈압 관리하셔야 하는데 식단 조절 못하셔서 오히려 걱정인데... 수 년째 김치로 아들내외 괴롭히시고 본인이 속상해하세요.
김치 안 먹어도 돼요~ 입맛 따라 맛있고 건강하게 먹으면 되죠~ 혹 선입견 있는 분 이 글 읽으시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김치 안 먹는게 대수인가요 님들이 김치를 먹든 안먹든 아무도 관심없고 강요안해요
요즘 세상에 쌀 안먹고 사는사람도 있고 고기 안 먹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요
일부러 김치 야기 저렇게 해요.
안해먹는다고
한국 토종음식인데 비하하고 미친것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병신이에요.
중국산 김치니 먹거리 완성품들 수입해다 팔잖아요. 한마디로 돈임
영혼도 관습도 파는 미친것들 같아요.
상관 안 하는 게 맞는데 강요하는 사람 가끔 있고 상대하기 진빠지더라구요
김치 없이 한식 먹으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김치를 넘 좋아하는데 한 끼도 김치 없음 못살아요
음식에 따라 어쩌다 먹고 싶지
저도 그닥.
어릴때부터 김치 꾸준히 안먹으니
김치 안먹는 사람 있더라구요
어릴때 맵다고 안먹이는집도 있고 ᆢ
원글님은 김치 먹는거죠 ㅎㅎ
요즘 집에서 밥 안해먹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고
~전 밥 안먹어요!! 하진않죠
중국인들이
일부러 김치 야기 저렇게 해요.
안해먹는다고
한국 토종음식인데 비하하고 미친것들2222
김장하면서 절임배추에 싸먹는 속이 얼마나 맛있게요.
보쌈 식당에서 사먹는건 그 맛이 절대 안나죠,
싫을수도 안 먹을수도 있죠
그런데 굳이 다수 커뮤니티에서
난 김치 안먹는다~뜬금없는 글은 뭐죠?
원글님이 먹고 안먹고 무슨 상관이죠?누가 궁금해한다고
기호 식품이 아닌 필수 식량입니다
예전 에 남편이 백수 였을때 김치 와 쌀 만으로
3개월을 행복하게 이겨 냈어요
그때 김치의 중요 를 체험 했어요
김치만 있으면/
볶을밥
찌개 국 전
오므라이스
김치김밥
김치볶음
김치수제비
김치만두
김치두루치기 등등
친정에 맛나는 김치 얻어다 즐겁게 먹었어요
김치 너무 맛있는 음식 같아요
잘 익은 김치 먹으면 입맛이 싹 돌아서 조심해서 먹어요
밥 두공기 먹을까봐요
새콤한 김치국도 입맛 돌게 하고요~
김치국에 밥 말아서 조미김하고 먹으면 너무 맛나요
마성의 음식같아요 김치는
김치먹음 죽는줄 아는분 최소 수백명입니다
김치 짜네 맵네 건강에 안좋네 나는 통밀 빵에 셀러드 먹네 ~
무슨 의도로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알아서 할 일 아녜요?
대중에 신고할 일인가?
고해성사라도 할 판.
그러든가 말든가 어쩌라고
샐러드는 매일 먹는데 김치는 어쩌다 한번 먹을뿐.
보통 안 먹는다 고 말할 땐 싫어하거나 전혀 안 먹는다
고 식당에서 나오면 먹는 건 먹는 거죠
더구나 누가 주면. 은 담거나 사질 않는다는 거지 좋아하니 받죠
전 취두부 안 먹어요
곱창도 안 먹고,
그러니 누가 내장탕 사준다 하면 안 먹는다 하고 맛있게 끓였는데 줄까 하면 마음만 받겠다고 해요
염분 과다 ㅋ 는 본인이 양조절을 못하는 거지
마라탕, 피자 등등도 만만찮죠
내가안먹으니 니들도먹지마라 이건가보네
난먹을건데요 계속
갑자기 김치 안 먹는걸로 왜 동지애를 찾죠?
근처도 안감. 절대로 입에 댄 적도없고, 누가 사준다해도 싫다고 말함.
이게 마라탕 안먹는 사람 입니다.
우리애가 홍콩 학교와 자매결면으로 보름정도 홍콩 다녀온적이 있는데,
애들이 홍콩의 중국음식을 전혀 먹지를 못했다고하네요.
그 특유의 비릿한 향 땜에 숟가락도 못들고 그 비싼 식당에서 먹지도못하고 나중에 호텔방에 들어와서 허겁지겁 빵이나 먹었다네요.
이런걸 안먹는다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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