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배우들은 탈렌트 공채출신이 많던데 요즘은 대부분 연예인자녀, 길거리캐스팅, 소속사출신....
텔레비전한번 나오려고 기를쓰는 애들 많은데 부모덕에 너무쉽게 배역따는거 보기싫고 공평하지 않아요
연기도 공채나 공개오디션이든 하면 좋겠어요
예전 배우들은 탈렌트 공채출신이 많던데 요즘은 대부분 연예인자녀, 길거리캐스팅, 소속사출신....
텔레비전한번 나오려고 기를쓰는 애들 많은데 부모덕에 너무쉽게 배역따는거 보기싫고 공평하지 않아요
연기도 공채나 공개오디션이든 하면 좋겠어요
어차피 본인 능력 없으면 금방 시들어요
공채때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공채면 하겠다는 사람들 중에 이쁜애들 뽑는건데
길거리 가다보면 공채에 오지 않은 이쁜애들 더 많을건대요
연기력은 나중 이야기고 외모만 보면요
없어 시들어도 연예인은 방송 한번 얼굴 비추는게 무시못하죠
그래도 공채 있을때는 공채뽑은애들 우선 쓰기에 드라마에 단역이라도 나올 수 있었어요
없어 시들어도 연예인은 방송 한번 얼굴 비추는게 무시못하죠2222
얼마전 자살한 여배우도 너무도 간절히 한 번이라도 드라마나 공중파에 나오길 원했는데
그게 안되었다고 그런 류의 유서도 남겼잖아요. 외모도 좋고 분위기도 괜찮던데 참 배우 데뷔가 저렇게 어렵구나 했어요.
이정은 배우도 연극하다 40넘어 공중파 데뷔 기회 잡았다하고
열심히하다 안 되면 후회도 미련도 덜 남겠지만 기회조차 주어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얼마나 간절한 바램이었을까요.
없어 시들어도 연예인은 방송 한번 얼굴 비추는게 무시못하죠2222
얼마전 자살한 여배우도 너무도 간절히 한 번이라도 드라마나 공중파에 나오길 원했는데
그게 안되었다고 그런 류의 유서도 남겼잖아요. 외모도 좋고 분위기도 괜찮던데 참 배우 데뷔가 저렇게 어렵구나 했어요.
이정은 배우도 연극하면서 온갖 알바하며 생활하다 40넘어 공중파 데뷔 기회 잡았다하고
열심히하다 안 되면 후회도 미련도 덜 남겠지만 기회조차 주어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얼마나 간절한 바램이었을까요.
일본은 잡지에서 매년 오디션 그랑프리
그애들이 다 배우노선
예전에 배두나 김민희 공효진 신민아 류지태부인 다 패션잡지출신 티비 공채도 많았고 근데 잡지가 다 폐간이라서
뉴패에스 필요하긴해요
일본은 잡지에서 매년 오디션 그랑프리
그애들이 다 배우노선
예전에 배두나 김민희 공효진 신민아 류지태부인 다 패션잡지출신 티비 공채도 많았고 근데 잡지가 다 폐간이라서
뉴페이스 필요하긴해요 이병헌도 티비공채 출신
이제 제작사에서 기획부터 제작까지 다 한 이후에 방송사에 납품하기 때문에 방송사 공채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드라마가 없어서 이름있는 배우들도 놀고 있어요 해봤자 백수만드는꼴이에요
요즘은 해외판권때문에 한류 없으면 캐스팅도 안되는 분위기
제작사 입장에서는 굳이 모험할 이유가 없어요.
예전과는 다른 세상이라
뭐 아침드라마용이면 모를까요
결국 빽리라서
공채하면 방송사에서 기본급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고정비용을 왜 부담하나요
배우 입장에서도 특정 방송사에 메이고요
옛날에야 방송사가 드라마 자체 제작해서 자기 방송사에 송출했지
요즘은 제작사들 다 독립해서 능력 있으면 넷플에도 팔고 디즈니에도 파는 세상인데..
시스템이 달라졌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