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나요
너무해요
의리로 보고있는데 왜 불이나요
어머 개연성도 없이 오주임 왜 갖히냐구요
불은 표가네 친구가 그랬겠죠?
어이가 없네요
극본이 누구예요?
이쯤되면 배우들도 싫었겠다.
아 짜증나요
너무해요
의리로 보고있는데 왜 불이나요
어머 개연성도 없이 오주임 왜 갖히냐구요
불은 표가네 친구가 그랬겠죠?
어이가 없네요
극본이 누구예요?
이쯤되면 배우들도 싫었겠다.
짜증나서 방금 찾아봤네요.
장현 작가
이름기억해뒀다 다음에는 믿고 패스하는걸로!!!
불행서사는 다 때려넣어서 지쳐요
저정도면 사업을 접어야지...
오범씨 귀여운 맛에 보려 했건만ㆍㆍ
저도 2회차 보다가 접었어요
드라마 꾸역꾸역 의리로 잘보는데 태국에서 때려치웠어요
진짜.초반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내용 전개가 뭔 80년대 스타일의 뻔한 설정의 연속.
에혀. 피곤하다 파곤해.
이번거 아직 안봤는데 짜증나네요 두 주인공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이러다 말겠지 하고 봤는데 ㅋ하차 각이네요
너무 개연성없이 자꾸 꼬고 하는건 속터져
보기싫어요..ㅠ
저 시대에 공감하는 세대들이 드라마 시청 주역인데,
저 주제를 저렇게 버무려놓다니...
저 오늘꺼 보다 중간에 때려쳤어요 근데 불났어요?? 오매
안보길 잘했네
태국에서 사진 물에 빠뜨릴 때도 짜증 났었는데
이런 드라마 처음이네요
뭔가 기대감에 볼맘이 있는데 보다 보면 이걸 왜 보고 있지 하는 자괴감이 드는 이상한 드라마
주위에서 얘기들으면 진작에 접길 잘했다 생각되는 오랜만에 참 그런 드라마네요. 왠만하면 결말이 궁금해서라도 끝까지 보는 편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