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왔어요.
처음 신는 안전화가 너무 무겁더라구요.
일하면서 발목 살짝 위에 쥐가 연솓적으로 두서너번? 왔는데 움직여서 멈췄는데
집에와서 발뒤틀리는 경련과 통증이 연속적으로 20분 넘게 계속이어졌고 남편,아들이 우무르다가 발등을 접으면 종아리 경련도 왔다가..
울부짖으며 피좀 뽑아달라다가 중국산 강력파스 붙여달라했다가 응급실 보내달라 울부짖다가 남편이 발가락 피를 열개 뽑았더라구요.
통증도 몰랐어요.
그러다 멈추고 파스붙여놨고 라파적외선 쬐고 안정 취하고 있어요.
인터넷찾아보고 해서 상식적으로 그래서였구나 싶지만 정확히 어떤 병원 가봐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