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6일 잠실선착장에서 “수심이 낮아 오늘 인양하기는 어렵다”며
“오후 내로 미래한강본부 측에서 인양 계획과 사고 원인, 조치 계획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만조인 이날 오전 1~2시께 선박을 자력으로 이동시키거나 예인선을 이용해 옮길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65147?sid=102
오도가도 못하고 아직도 사고 그 자리에 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