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어르신 둘이 들이 닥쳐서 마스크 쓰래도 괜찮다며 극구 돌아 가시라 해도 쉴 새 없이 떠들면서 60킬로 다 해주고 밥까지 먹고 갔어요. 전 입에도 안대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요.
김치에 침
..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25-11-16 19:27:18
IP : 125.24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25.11.16 7:30 PM (211.206.xxx.191)마스트 괜찮다고 하실때 어르신들 제가 안 괜찮아요 하시지.
2. 그러게
'25.11.16 7:32 PM (223.38.xxx.79)제가 안 괜찮으니까 제발 써 주세요 하시지 그랬어요. ㅜ
3. 저겉으먄
'25.11.16 7:34 PM (121.128.xxx.105)반씩 드립니다. 김장 선물받았다고 하구요.
4. ..
'25.11.16 7:47 PM (125.248.xxx.36)시골 살이 힘들어요. 먹어도 된다 그런 괜찮다고 저 별난 사람 만들었어요. 저 김치를 어쩌면 좋아요.
5. ㅇㅇ
'25.11.16 8:25 PM (118.218.xxx.92)저같음 찌게용으로 먹을듯요
6. ᆢ
'25.11.16 9:03 PM (211.36.xxx.157)어떡해 ㅠㅠ어떤 심정이신지 알것같아요.
아깝지만 그건 그냥두고
우선 드실것 조금 다시 하시면 어떨까싶은데요. 그래도 하는김에 한 40키로 정도.
마을엔 극비로..7. 드세요
'25.11.16 9:23 PM (118.235.xxx.134)에휴.........다들 품앗이 그렇게 하던데
김장봉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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