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은 걍 버린듯한데 왜 버린건가요?
저번 상황보니 본인이 첨부터 아들만 따로 키운느낌이더만
정인선은 걍 버린듯한데 왜 버린건가요?
저번 상황보니 본인이 첨부터 아들만 따로 키운느낌이더만
그게 아직 정확이 드러나지 않은것 같아요..
너무 좋은 엄마를 만난 거 보니
(예전에는 기르신 아빠가 사업하셨다고)
혹시 아는 집에 버린 거 아닐까요?
이태란은 지금 딸 전시회에도 유명작가 그림도 갖도 놓은 거 같고 모든 게 거짓,계획적인데
남편의 아들은 뭔가 눈치 채고 있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음식점에서 일하다가 현재 남편 만나 결혼 한 장면 나왔었는데
생활고로 아는 집에 버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