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을 하며 내 아픈 손가락이던 아이
하나
https://damoang.net/free/5292081
일요일 저녁에 이 글 보고 울고있어요 ㅠㅠ
뉘신지는 몰라도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 스승이 계셔서 이나라에 희망이 있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 글에 자꾸 눈물이 ㅠㅠㅠ
아직도 이런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분명 좋은 선생님도 많이 계실거예요.
아, 따뜻한 이야기 링크 감사합니다.
소설 같아요.
현실에 이런 선생님이 진짜 계실까요?
너무 디테일하게 선행내용을 나열한게 소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