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친척 결혼식인데 왜 전화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25-11-16 14:30:51

시어머니  외가쪽에 누가  결혼식 한다고 우리 집 근처라고 전화가 왔네요.

시누도 안 오고  친척 몇명이랑 오시더라구요.

올수 있음 와서 점심 먹고 가라구요.

시어머니가 엄청 뭔가를 바라세요.

첫째 아들이라 그런지 바라기도 많이 바라시고 

성격 자체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싫거든요.

남편도 그 집에 호구라 짜증나는데 주말에 전화 오니 

짜증이 짜증이

다음주에 시댁 가거든요.

감기몸살 걸려서 못 간다고 했어요 

남편 출장중이라 당연히 이야기 안했을거고 하는 말이 더 웃김요.

혼자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은데 와서  밥 한끼 하라고

가까이 사는 동서한테는 전화 안 하면서  평소에는 편하다는 이야기 자주 하는데 편한게 아니라  만만하다는 이야기죠.

거절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IP : 1.24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서
    '25.11.16 2:32 PM (175.113.xxx.3)

    돈 내라 그리고 본인 낯 내려고 그러겠죠.

  • 2. ㅇㅇ
    '25.11.16 2:37 PM (59.18.xxx.92)

    집근처 결혼식이니 전화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단지 시어머니는 며누리가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것 이구요

  • 3. 리보
    '25.11.16 2:37 PM (221.138.xxx.92)

    그런 어르신들 많아요.
    본인 면 세우려고...
    관계가 좋지 않으면 어쩔 수 있나요.
    거절이죠.
    그나저나아들에게 연락하지...

  • 4. ...
    '25.11.16 4:16 PM (125.131.xxx.184)

    친척한테 생색내려고 저희 시부모님도 그러심..아들네가 어차피 부주20은 할거라...

  • 5. ....
    '25.11.16 5:1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제 친정엄마가 저런 타입인데 자식들 불편함 보다 본인 체면이 더 중요해서 그래요. 그렇게 불러놓고선 남들에겐 '얘들이 나 보겠다고(또는 친척 경조사까지 챙기겠다고) 이렇게 찾아왔다'하는 거죠.
    그 속내를 모든 자식들이 아는데도 누구는 마지못해 만나러 가서 호구노릇 하고, 누구는 '난 못가니까 잘 다녀가시라'하고 말아요.
    연락하는 건 어른 마음이니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거기에 끌려갈 지 말 지는 내 자유의지로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13 맛있는 거 먹고싶을때 배달 뭐 시켜먹나요 10 ㄹㅇ 14:58:53 311
1803712 디트로이트미술관 명화52점 전시 얼리버드티켓 1 ... 14:57:32 155
1803711 두산 에너빌리티 사고싶은데 가격어떤가요 4 82쿡 14:56:59 470
1803710 정부 "원유 5천만 배럴 확보…호주 가스 수출제한 영향.. 1 응원한다 14:55:32 340
1803709 또람푸 단타치나 봐요. 10 . . 14:53:17 902
1803708 블라우스 입을때마다 3 14:50:15 422
1803707 고위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 해외출장 없어져야함 4 14:50:12 277
1803706 부모 이혼한거 결혼전 꼭 말해야 하나요 16 하.. 14:47:33 1,003
1803705 미친 시장. 매일 사이드카 2 돌겠다 14:47:19 900
1803704 부부상담센터 잘하는 데 좀 알려주셔요. 1 힘들어요 14:43:56 106
1803703 장경태 의원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되고 탈당했더군요. 8 ㅇㅇ 14:32:37 720
1803702 튀김 기름을 많이 써야 할 때 어떤 기름 쓰시나요? 5 잘될 14:29:50 257
1803701 남편과 이혼 예정인데 혹시 해보신 분 40%가 맞을까요? (대략.. 36 스카트 14:24:55 1,808
1803700 아들 친구가 방값을 안 줘요 16 난감하네 14:24:47 1,930
1803699 [단독] 금융감독원 조사국, 삼천당제약 조사 착수 시사 ... 14:24:40 647
1803698 50세 남자 살빼니 얼굴살이.. 5 .. 14:21:27 937
1803697 싱크대 낮은 걸름망 쓸만한가요? 후기 기다립니다 3 wii 14:12:24 300
1803696 둘중 하나라면 ᆢ 노후대책이냐? 사교육비냐? 21 14:10:26 1,172
1803695 환율 1521.40 2 .. 14:09:30 613
1803694 굿윌스토어 기부등 방법 2 .. 13:53:46 301
1803693 온러닝 중에서 실제 러닝에 좋은모델 뭐 있나요 1 Aaa 13:52:41 182
1803692 부산에 동물성 생크림으로 만드는 케잌집 추천 부탁드려요~ 1 봄봄 13:52:28 360
1803691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 왔는데 아이들이 2 ... 13:52:08 750
1803690 예전에 82에서 미국은 효의 개념이 없고 7 ㅇㅇ 13:51:58 1,084
1803689 엘지 유플러스 유심교체 4 13:50:3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