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16 1:57 PM
(223.38.xxx.173)
어머니딴에는 힘내라고 좋아할 만한거 사와서 주고 싶었나보죠.
그리고 넣으려고 보니 며칠 된 장아찌류가 보이니 오래된 찬인가 보다 하고 버리신거 같은데요.
2. 음
'25.11.16 1:58 PM
(58.120.xxx.112)
이 사건만 보면
엄마가 생각이 짧은 거 같긴 한데
기함하고 이사까지 할 일인가 싶네요
3. 나르시
'25.11.16 1:59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혹시 나르시시스트 겪어 보시고,
혹은 그 양상에 대해 아시고 댓글 주시는 것인지
조심스레 궁금하네요.
4. 보통
'25.11.16 2:00 PM
(223.38.xxx.173)
전화로 뭐 먹고 싶냐. 반찬 좀 뭐 해다줄까 이렇게 소통하고 원하는걸 해주는데 평소 딸이랑 이런 소통은 잘 안 하나요?
5. ᆢ
'25.11.16 2:00 PM
(118.235.xxx.27)
그간 쌓인 뭔가가 있으니 원글님이 폭발하셨겠지요.
비번은 바꾸고요. 드나들지 마시라 통보하시고.
남편 비롯 식구들 입단속하세요. 일체의 정보를 주지 마세요. 그냥저냥 별일없다로 통일해놓으세요.
털어 버리고 어서 쉬세요.
6. …
'25.11.16 2:01 PM
(211.36.xxx.237)
그동안 쌓인 서사가 한 트럭이겠죠.
트리거가 되어 폭발한 거.
그냥 비번 바꾸고 연락받지마세요.
7. ㅇㅇ
'25.11.16 2:03 PM
(211.251.xxx.37)
-
삭제된댓글
이 글로만 보면 나르시스트랑 상관없이 보이고 본인 살림을 아무렇게 버린것에 대해
원글님이 화가나신걸로 보여요.영양가 있는걸로 채워놓은것도 아니고 다 만들어진 음식사다 놓은걸로도 화 나신것 같고..
저는 원글님보다 엄마가 더 드러누워야 하는 상황 맞는것 같아요
8. 댓글다는거보니
'25.11.16 2:03 PM
(112.168.xxx.146)
댓글 다는 거 보니 딸이 엄마 닮았네요
이번 일도 내 기준에 (내가 이미 흰죽먹는 상태로 정함) 상대가 부합하지 않으니 화가 난 거죠.
9. 음
'25.11.16 2:03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혹시 나르시시스트 겪어 보시고,
혹은 그 양상에 대해 아시고 댓글 주시는 것인지
조심스레 궁금하네요.
ㅡㅡㅡ
나르시시스트 겪어 본 사람만 댓글 달아야해요?
그렇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든가
그냥 원하는 대로 엄마로부터 멀리 이사하세요
10. 헐
'25.11.16 2:06 PM
(221.149.xxx.157)
다들 친정엄마와 현관비번 공유하고 사시나봐요.
전 까칠한 딸이라
나 없는 집에 어느 누구도 들이지 않아요.
학교앞에서 자취하는 딸의 오피스텔 비번조차
누르고 들어가 본 적 없는데..(비번은 알아요. 만약을 위해)
이 글에서 제일 놀란게 비번공유네요...
11. ..
'25.11.16 2:07 PM
(210.178.xxx.60)
남동생하나 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인양지내는데 친정에서 연락은 누구에게 빗발쳐요?
친정모가 사위에게 전화하는 것도 이상하고 보통 그러면 딸에게 전화하잖아요.
사이가 이런데 또 딸네집 비번은 알고 막 들어오고..
비번만 바꾸면 이사까지 갈건 없겠어요.
12. 원글의
'25.11.16 2:07 P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내용만으로는 나르보단
아스퍼거나 경계선 지능으로 보여요
나르에 대해 잘 모르시는듯
13. 뭐냐..
'25.11.16 2:10 PM
(39.7.xxx.102)
아파서 수액 맞은 사람이 흰죽먹지
마트표 싸늘한 깐풍기와 피자를 먹으라는 얘긴가요?
댓글을 꼭 저렇게 못되먹게 다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님은 자식이 아프다고 하면 전복죽 쒀가거나 사다주지
튀긴음식 사다주나봐요.
14. 음
'25.11.16 2:12 PM
(118.235.xxx.189)
친정모가 10대 딸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데 모르는 척 저러고 도리어 자기가 앓아누운 거잖아요
저거 나르시시스트 맞는데 왜 댓글이... 날씨 좋은 주말엔 다 놀러 나가서 82에 정상적인 댓글 잘 안 달리니 참고하세요
15. 음
'25.11.16 2:13 PM
(118.235.xxx.189)
근데 지금까지 모르셨나요 아직도 비번까지 알려줘가면서 왕래하는게 원글님도 의존적인 타입 같아요... 사는 곳이야 서로 알고 방문할 순 있어도 비번까지? 그리고 사위한테 바로 연락하게 냅둔 것도 좀..
16. . .
'25.11.16 2:14 PM
(112.167.xxx.13)
제가 원글님 친정엄마 같은분을 겪어봐서 알아요. 본인 기준 잘해주는 거예요. 상대방 상황은 안중에 없어요.
출산한 딸집에 산바라지 해주신다고 가셔서는 도우미분이 끓여둔 미역국만으로 밥차려주고..애기 목욕은 무서워서 못시킨다고 물러나고..남들 한테는 산바라지 하러 딸집 간거예요.
딸이 엄마 그냥 가시라고 ..매사에 본인 기준으로.
원글님 친정엄마도 딱 그런.
17. ...
'25.11.16 2:15 PM
(183.103.xxx.230)
와~ 이내용을 보고도 윈글한테 핀잔인가요?
내용만 읽어도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 뛰겠구만
나르특유의 자기중심적이고 가스라이팅의 모습을 보이는데
원글님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친정모에게 끄달리지않게 거리를 두시고 힘내세요~
18. 00
'25.11.16 2:19 PM
(175.192.xxx.113)
비밀번호 바꾸시고 거리두셔야겠어요..
힘듭니다..저런엄마..
친정엄마 본인이 잘못해놓고 드러누워 피해자 행세하쟎아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처럼..
19. ..
'25.11.16 2:21 PM
(223.39.xxx.22)
현관 비번을 왜 알고계신거죠?
친정시댁 아무도 모르게...
20. …
'25.11.16 2:22 PM
(211.235.xxx.160)
경계선 지능 아닐까요 ㅠㅠ
21. ...
'25.11.16 2:22 PM
(219.255.xxx.142)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원글만 보고 친정어머니가 나르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어렵고요, 글만 보면 원글님이 기함하고 이사할 정도인가 하는거죠.
(어머님이 잘하셨다는건 아니에요. 충분히 짜증날만한 상황이긴 합니다)
평소에도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이번 일도 이렇게 속상하다 힘들다 하셨으면 공감이나 이해가 빠를것 같아요.
22. 토닥토닥요
'25.11.16 2:23 PM
(223.38.xxx.55)
현관 비밀번호부터 바꾸세요
님남편과 같이 사는집이잖아요
님 부재시에는 엄마가 함부로 문열고 집에 못오게 하세요
앞으로 거리두기하시길요
23. 이상한 댓글
'25.11.16 2:23 PM
(14.50.xxx.208)
댓글 이상하게 다시는 분들 왜 그러시는 거예요?
혹 그렇게 간섭하시는 분들이 댓글 다나요? 아파서 죽먹는 사람에게 깐풍기나 튀긴 음식을
힘내라고 준다고요? 차라리 죽이나 백숙을 사다 주는게 상식 아닌가요?
도리어 원글 이상하다는 분들 이해가 안가요.
24. ㅌㅂㅇ
'25.11.16 2:24 PM
(117.111.xxx.44)
지능 문제일 수도 있어요 한 가지 에피만으로는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에피를 얘기해 보세요
25. ..
'25.11.16 2:24 PM
(172.226.xxx.2)
아픈거 얼른 나으시고요
오늘 맘 상한거 이해돼요
소통에도 문제가 있고 일 처리 방식도 다분히 일방적이라서
아픈 와중에 더욱 화나고 싫을만합니다
엄마도 누워계시다니 이참에 서로 거리 좀 두셔요 ㅠㅠ
출근하기 전에 수액 맞으신거 잘하셨어요 ㅠ
26. 흠
'25.11.16 2:28 PM
(223.38.xxx.110)
우리딸들은 (대학생) 아무리 아파도 죽 삼계탕 안 먹어요. 저도 그렇고요.
그리고 딸이 수액 맞느라 통화 안 되어서 사위랑 통화했을 수도 있겠고요.
아무리 봐도 이 정도로 기함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냉장고를 뒤져서 음식을 버리는건 불쾌하다는 표현은 하세요.
27. 원글님이
'25.11.16 2:32 PM
(112.184.xxx.188)
왜 그러시는 지는 알것 같아요. 보통 엄마들은 앓아누은 딸에게 죽끓여 먹이지 깐풍기 안먹여요. 정리해주고 싶으면 물어보고 버리지 그냥 안치워요. 딸이 화내면 이유 듣고 조심하겠다 하지 저렇게 누워서 딸 나쁜년 안만듭니다. 그런 엄마면 원글님도 좀 철저하게 대처하셔야죠. 이렇게 분노거 차오를 정도면 안보고 살아야하고, 가족들도 차단시켜야죠. 어떻게든 틈을 비집고 들어오려 하니까요.
28. ...
'25.11.16 2:4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나르시즘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중요한것도 아닌데 그게 왜 나르시즘이냐 꼭 따지는 사람이 있어요
싸패나 쏘패나 나르나 멍청이나 피해야 할 폭탄인거 똑같은데 맞고 아니고 따져 뭐 해요
원글처럼 모친은 지능이 떨어지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남 배려 잘 하는것도 지능이에요
29. ...
'25.11.16 2:4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나르시즘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중요한것도 아닌데 그게 왜 나르시즘이냐 꼭 따지는 사람이 있어요
싸패나 쏘패나 나르나 멍청이나 피해야 할 폭탄인거 똑같고 모친이 이상한거 맞는데 따져 뭐 해요
원글처럼 모친은 지능이 떨어지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남 배려 잘 하는것도 지능이에요
30. ...
'25.11.16 2:48 PM
(1.237.xxx.38)
나르시즘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중요한것도 아닌데 그게 왜 나르시즘이냐 꼭 따지는 사람이 있어요
싸패나 쏘패나 나르나 멍청이나 피해야 할 폭탄인거 똑같고 모친이 이상한거 맞는데 따져 뭐 해요
원글님 모친은 지능이 떨어지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남 배려 잘 하는것도 지능이에요
31. ...
'25.11.16 2:49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흠님 당신이랑, 당신 딸 죽 안 먹는다거와
원글이 무슨 상관?
원글은 아파서 죽에 반찬 먹는다 잖아요.죽!
32. ...
'25.11.16 2:5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흠님 당신이랑, 당신 딸 죽 안 먹는다거와
원글이 무슨 상관?
원글은 아파서 죽에 반찬 먹는다 잖아요.죽!죽~
보지도 않고
뭘 아무리봐도가 자기 집 중심사고? 진짜 넌씨눈도 아니고
33. ....
'25.11.16 2:52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흠님 당신과, 당신 딸 아파돛죽 안 먹는다거와
원글이 무슨 상관?
원글은 아파서 죽에 반찬 먹는다 잖아요.죽!죽~
쓰여 있는 글도 제대로 못 읽고,아무리봐도라니
자기 중심적 사고? 진짜 넌씨눈보다 더ㅈ하네
34. 아이고
'25.11.16 2:5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흠님 당신과, 당신 딸 아파도 죽 안 먹는다거와
원글이랑 무슨 상관?
원글은 아파서 죽에 반찬 먹는다 잖아요.죽!죽~
쓰여 있는 글도 제대로 못 읽고,아무리 봐도라니?
무슨 이런 자기 중심적 사고를 인지
진짜 넌씨눈보다 더하네
35. ㅡㅡ
'25.11.16 2:54 PM
(39.7.xxx.125)
왜 그런 엄마랑 비번을 공유해요?
왜 남편 입막음 평소 안해놔요?
다 미리 막을 수 있던걸 방치한듯
36. 아이고
'25.11.16 2:54 PM
(1.222.xxx.117)
흠님 당신과, 당신 딸 아파도 죽 안 먹는다거와
원글이랑 무슨 상관?
원글은 아파서 죽에 반찬 먹는다 잖아요.죽!죽~
쓰여 있는 글도 제대로 못 읽고는 아무리 봐도라니?
뭔 이런 자기 중심적 단편 사고자가 있나?
진짜 넌씨눈보다 더하네
37. 도낀개낀
'25.11.16 2:56 PM
(59.23.xxx.141)
딸이 엄마 닮았네요
이번 일도 내 기준에 (내가 이미 흰죽먹는 상태로 정함) 상대가 부합하지 않으니 화가 난 거죠.222
38. ㅇㅇㅇ
'25.11.16 2:58 PM
(119.193.xxx.60)
어떤건줄 알아요 엄마한테 하도 당하고 살아서 뭐 하나 꼬투리잡히는 일 생기면 저도 폭발해요 어릴때는 그게 뭔지 모르고 당하고 살다가 나도 나이드니 이제 엄마한테 할말 다하게 되는거죠 안보고 사는게 답인데요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 평생 저 괴롭힌 엄마는 치매가 와서 얼마전부터 우리집에다 모셔요 너무 좋은 아빠는 몇달전에 돌아가시고 평생 나를 괴롭힌 엄마는 끝까지 내차지네요 화 푸시고요 최대한 안부딪히는 방법을 찾아가세요
39. dddddd
'25.11.16 2:59 PM
(59.14.xxx.42)
??어머니딴에는 힘내라고 좋아할 만한거 사와서 주고 싶었나보죠.
그리고 넣으려고 보니 며칠 된 장아찌류가 보이니 오래된 찬인가 보다 하고 버리신거 같은데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40. col
'25.11.16 3:00 PM
(221.153.xxx.46)
비슷한 엄마 있는데요
자기가 주도하고 싶어서 저러는 거예요
해줬다고 생색도 내고
딸이 먹을거 먹지말아야할거 자기가 정하고 휘두르고 싶은 거죠
딸이 난리치니 이제 비련의 주인공이 되야하니까
싸고 누운 거고요 ㅎㅎ
원글님이 만만하게 보이지 말아야해요
이런 일 있을때마다 뒤집어놔서
딸네 집에 와서 뭐 하나 버리고 싶어도 허락받게 만들어야하고
뭐 사올때도 물어보게 만들어야해요
원글님이 세게 나가야만 눈치도 좀 보고 조심스러워해요
다만 잠깐만 방심하면 빈틈을 비집고 다시 여왕행세를 하려 하지요
친정엄마한테도 장아찌 반찬 다시 사오라고 하세요
그렇게 얘기하면 되게 싸가지 없는 딸 같죠?
나르엄마들은 그렇게 대해야해요.
자기가 딸 위해서 뭔가를 했다며 기세등등해하건
아니면 딸이 몰라준다고 희생자 코스프레 하건
그 기를 꺾어놔야
그나마 평범한 모녀관계 비슷하게라도 지낼 수 있어요
41. ㅇㅇㅇ
'25.11.16 3:01 PM
(119.193.xxx.60)
엄마한테 별 황당한걸로 안당해보신분들은 몰라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닌지 그속까지는 모르지만 사사건건 발목잡고 내가 하려는거 못하게 하는거 있어요 내가하는 모든거 다 아니고 본인이 맞는거죠
42. ..
'25.11.16 3:16 PM
(223.38.xxx.176)
딴 얘긴데요,
기함하다. 놀라다. 는 차이가 있어요.
여기보면 놀랐다는 뜻으로 기함하다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즤, 기함하다
참...김수현이 여자들 언어습관에 영향이 있긴 하네요
43. ㅌㅂㅇ
'25.11.16 3:30 PM
(182.215.xxx.32)
가정을 따로 가지고 있는 딸의 냉장고를 뒤져서 맘대로 버리는 거 자체가 딸을 별개의 인격으로 존중하지 않는 거예요
44. ...
'25.11.16 3:31 PM
(211.235.xxx.207)
어이없어..
초반 댓글들 그 실력으로 어디가서 입열지 마세요
흰죽먹는 상태로 내 상태를 이미 정해놔서 딸도 나르시시스트라니.. 입으로 방귀뀌네요
아니 내가 아파서 내가 이거 먹겠다는게 나르랑 뭔상관이에요
남의 집 쳐들어가서 함부로 음식 버린게 미친거지
그래놓고 자기 잘못은 쏙 빼놓고 앓아누워서 주변에서 신경쓰게 만드는게 딱 나르시시스트 하는 짓인데 뭘 알고나 떠드는거예요? 거기다 나르시시스트랑 상관없고 살림 건들어 화난상태기때문에 엄마가 드러누운게 맞다니요. 기본 국어도 안되는게 뭐하는 댓글인가 어이없어요. 정신나간 댓글들이 원글 에피소드보다 더 황당하네요.
45. 에고
'25.11.16 3:41 PM
(223.38.xxx.106)
친정엄마한테도 장아찌 반찬 다시 사오라고 하세요
그렇게 얘기하면 되게 싸가지 없는 딸 같죠?
나르엄마들은 그렇게 대해야해요.
이렇게까지 할거면 그냥 연을 끊어요. 보니 엄마가 지능이 좀 모자라거나 본인 중심이거나
아니면 소통을 모르는 사람같은데
차라리 연을 끊고 말지 뭘 다시 사와라 마라 가르쳐요.
그리고 비번까지 공유하는거 보면
서로 평소 주고받고 하고 산 것 같아
갸우뚱입니다.
이 정도로 기함할 정도인데 비번을 공유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