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이 불이익을 당해도 방관
아파도 방관
시가식구에게 모욕을 당해도 방관
오로지 자신의 것에만 반응
집에 어떠한 위급 상황이 와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본인만 챙기는
뭐라 하면 화내는 말투로 말해서 해 줄 것도 안 해 준다고 ㅜ
보기만 해도 화가 나는데
혼자 살았어야 할 이런 유형이 그리 자신감 넘치는 듯 연기를 하고선
나서야 할 때는 다소곳이 얌전히 있어(평소 집에선 폭군이면서)
저만 악하고 미친 여자가 돼 가는 것 같아요
처자식이 불이익을 당해도 방관
아파도 방관
시가식구에게 모욕을 당해도 방관
오로지 자신의 것에만 반응
집에 어떠한 위급 상황이 와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본인만 챙기는
뭐라 하면 화내는 말투로 말해서 해 줄 것도 안 해 준다고 ㅜ
보기만 해도 화가 나는데
혼자 살았어야 할 이런 유형이 그리 자신감 넘치는 듯 연기를 하고선
나서야 할 때는 다소곳이 얌전히 있어(평소 집에선 폭군이면서)
저만 악하고 미친 여자가 돼 가는 것 같아요
참고 사는 이유가 뭔가요?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해서 가해자 아이 부모랑 싸우고 그 난리가 나는데
자긴 귀찮고 머리아프다고 뒤로 빠지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런것도 애비라고 결혼을하고 자식을 낳고...
저는 원글님심정 알아요 결혼을 위한 결혼을하고 남들에게 나도 결혼하고 마누라 애도 있다
보여주기 위한 결혼을 한 남자들이 주로 그래요 한마디로 결혼하면 안될 남자들
있지요..자기만 챙기는 남자들
저런 것들 많아요. 한둘 아니죠. 자격까진 바라지도 않고 기본도 안 된 것들.
내현나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