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
'25.11.16 12:39 AM
(59.8.xxx.68)
김은 절게 자른거 김 봉지에 넣고 두세번
접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이상 없어요
딱 붙여둬서 그런지
단무지는 냉장보관. 스팸도 쓰고 남으면 낼
스팸대신 참치마요도 해봤는대 맛있대요
담엔 고추 참치도 해볼라요
2. ㅜㅜ
'25.11.16 12:50 AM
(121.173.xxx.84)
아이고 배고파. 맛있겠어요.....................
3. ㅌㅂㅇ
'25.11.16 12:52 AM
(182.215.xxx.32)
김을 그렇게 작게 자른다고요?
4. 밥
'25.11.16 1:03 AM
(59.8.xxx.68)
반수저도 안되게 넣고
단무지. 햄만 넣고 말아보세요
그냥 톡톡 집어먹어요
바로바로
5. 음
'25.11.16 1:05 AM
(175.195.xxx.126)
전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ㅠㅠ 아주 작은 김을 어떻게 도르르 굴리는지...
6. 글이
'25.11.16 1:08 AM
(122.40.xxx.216)
글이 자세하기는 한데
읽고 이해가 잘 안 돼요.
오타가 많아서인가?
'한조금'은 무엇의 오타인가요?
간단하게 다시 설명 부탁드려요.
7. 그냥
'25.11.16 1:16 AM
(59.8.xxx.68)
김이 아주 작아요
밥을 아주조금 넣고
햄과 단무지넣고 말아요
도르륵
고대로 접시에 담으면 집어먹기 좋아요
이게 꼬마깁밥 만들려고 잘라낸 김에
밥이 남아서 했던건대
재료도
단무지와 햄만 남아서
다들 이게더 맛있다고
맨처음 친정엄마가 이게 더 맛있네
몇번더 해봤는대
아들. 남편도 이게 좋대요
김밥같지 않아서요
8. 그냥
'25.11.16 1:18 AM
(59.8.xxx.68)
저번 휴가에 친정에 사람들 많이 모여서
김밥해먹었거든요
그때 시작해서
울 동생도 집에 가서 했대요
식구들 다 좋다고 했대요
4가족이 이개더 맛있다
아머도 개운한 맛이라 그런듯해요
9. 거의
'25.11.16 1:19 AM
(118.235.xxx.150)
버블티 빨대 굵기인거죠?
10. ...
'25.11.16 1:51 AM
(210.96.xxx.10)
글이 자세하기는 한데
읽고 이해가 잘 안 돼요.
오타가 많아서인가22222
11. 아
'25.11.16 1:59 AM
(59.8.xxx.68)
김을 반 잘라서
4등분했네요
죄송
12. 쓸개코
'25.11.16 2:59 AM
(175.194.xxx.121)
꼬꼬마 김밥이네요. 딱 한입에 쏙 들어갈 크기.
재료 다 없을때 간단하게 만들어먹기 좋겠어요.
13. 123123
'25.11.16 4:20 AM
(116.32.xxx.226)
그냥 단무지, 스팸 넣고 꼬마김밥 만드셨다는 거네요
14. ditto
'25.11.16 6:31 AM
(114.202.xxx.60)
꼬마 김밥 말씀하시는 거죠? 저는 일단 4등분에서 시작해볼게요 ㅎ
이따가 바람 쐬러 나가는데 요렇게 싸서 가는 것도 휘리릭 빨리 만들 수 있어 좋겠어요
15. ㅋㅋㅋㅋ
'25.11.16 7:17 AM
(140.248.xxx.6)
치킨타월 치킨타월 치킨타월
치킨타월 치킨타월 치킨타월
16. ...
'25.11.16 7:53 AM
(220.126.xxx.113)
김밥이라기보다 그냥 김에 밥한숟가락 넣고
단무지랑 햄 난 넣고 싸먹는 거네요 ㅎ
17. ㅌㅂㅇ
'25.11.16 8:08 AM
(182.215.xxx.32)
한조금은 밥 조금인 듯
오타가 너무 많네요
18. 엥
'25.11.16 8:30 AM
(219.248.xxx.223)
그냥 단무지와 스팸두개만 넣고 만든
꼬마김밥말하는거잖아요ㅋ
설멍이 기네요
19. ...
'25.11.16 10:19 AM
(14.51.xxx.138)
단무지는 처음에 작게 썰면되는데 왜 김밥 말을때 또 써나요? 스팸은 구워서 넣는거죠?
20. ㅡㅡ
'25.11.16 12:16 PM
(58.239.xxx.50)
당최 뭔말인자
한글인데 해석이 필요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