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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82쿡 글읽다 정곡을 찔릴때가.

맴찟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5-11-16 09:25:27

다들 한번쯤 있으실까요?

어제인가 종놈이랑 결혼하면 종년이라고...

하아 넘 찔려버렸어요 ㅠㅠ

결혼 28년이지만 원가족과 건강한 분리를 이루지 못한

자발적 종놈이랑 살아요 

처자식보다 지 부모형제 심지어 조카가 우선이라지요

종놈 맞죠?

종년 안 하려고 발버둥치니 저를 ㅁㅊㄴ 만드네요

하하하

나쁜남자는 잘 생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뭐 아직 미혼이신 분들 지팔지꼰 하지 마시고

조상님이 쎄한 촉을 주실때 도망치세요

IP : 140.248.xxx.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은
    '25.11.16 9:33 AM (118.235.xxx.238)

    끼리끼리 입니다. 이혼안하고 사는건 뭔가 맞아서겠죠
    82에서 이상한 올케랑 이혼안하는 남자형제 답답해하면 항상 달리는 댓글입니다 . 둘이 끼리끼리라 그러고 사는거라고
    진짜 안맞고 공주님이면 님 못살아요

  • 2. 아~
    '25.11.16 9:35 AM (140.248.xxx.1)

    도망시기를 놓치고 쓸데없이 희망이란 걸 가지고 살았거든요

  • 3. 냉정하지만
    '25.11.16 9:36 AM (121.189.xxx.253)

    결혼은 끼리끼리 입니다. 이혼안하고 사는건 뭔가 맞아서겠죠22 못견디겠으면 이혼장 면상에 던지고 나오시면 됩니다

  • 4. 원가족과
    '25.11.16 9:43 AM (118.235.xxx.44)

    분리가 안되는건 심각한 사안이긴해요
    자기 가정이 우선이라야 안정감 느끼고 책임감 갖고 열심히 살 힘을 얻죠
    멍청한 사람이 자기 배우자를 따돌리는데 결국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예요
    형부가 그렇게 자기가족만 가족이라고 감싸더니 이혼하고 말년에 당뇨합병증으로 죽게 생기니 다들 자기살기 바쁘다고들 신경도 안써요
    이제야 처제였던 나한테 하소연하는데 속으로 비웃음만 나오던데요
    자기가 이룬 가정을 소중히 안하면 딱 그만큼 돌려 받아요

  • 5.
    '25.11.16 9:44 AM (106.101.xxx.148)

    희한한게 여자들이 원가족과 분리가 안되고
    친정과 붙어 살아도 남자들은 여자들만큼
    불평불만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것
    남녀 차이 인가봐요
    요즘 사람들

  • 6. 이혼 못한게
    '25.11.16 10:08 AM (39.7.xxx.17)

    친정서도 안받아 주는집 많고
    일자리도 그렇고 애들도 나만의 애도 아니고
    핑게 같지만요.

  • 7. ..
    '25.11.16 10:19 AM (112.148.xxx.130)

    뭐 하나라도 자기에게 득이 되는 게 있으니 이혼 안하는 겁니다.
    하다못해 세간 평판이 무서워서 못하는 것도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은 자신의 욕심 때문이고요.

  • 8. ㅌㅂㅇ
    '25.11.16 10:34 AM (182.215.xxx.32)

    그 남자는 나쁜 남자가 아니고 못난 남자라서 그렇습니다

  • 9. ㅌㅂㅇ
    '25.11.16 10:35 AM (182.215.xxx.32)

    보통 남자가 원가족과 분리가 안 되죠 분리가 안 된다는 것은 그냥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낸다는 것과 다릅니다 뭔가족이 나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큰일 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거죠

  • 10. 여자들은
    '25.11.16 10:35 AM (118.235.xxx.125)

    원가족과 분리 잘되는줄 알겠네요 딸 좋다는게 뭔가요?
    평생 원가족과 분리안되고 종년 하나 둬서 그런거 아닌가요?
    시골가보세요. 전부 사위 딸들이 농사도와요
    아들며느리 안와요.

  • 11. ㅌㅂㅇ
    '25.11.16 10:36 AM (182.215.xxx.32)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희망을 가지는 사람은 보통 자기가 그렇게 희망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거든요 그게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는 것이 성숙이고요

  • 12. ㅌㅂㅇ
    '25.11.16 10:37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심리학적으로도 원래 남자들이 분리가 잘 안 되는 거예요 공부해 보세요

  • 13. 그래서
    '25.11.16 10:45 AM (110.15.xxx.45)

    저는 너무 가족애 절절한 집으로는 결혼 말리고 싶어요

    이론적으론 사랑 받았으니 건강한 삶을 살것 같지만 현실에서는 가족애가 넘치면 건강한 분리와 독립이 힘들더라구요

  • 14. ㅌㅂㅇ
    '25.11.16 10:46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심리학적으로도 원래 남자들이 분리가 잘 안 되는 거예요 공부해 보세요

    누가 더 부모를 많이 돕느냐가 정서적인 분리 정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마음으로 돕느냐도 굉장히 중요하죠 내가 돕지 않으면 부모님이 안쓰러우니까 돕느냐 아니면 의무감과 죄책감 때문에 돕느냐 이런 것도 다르고 내가 직접 돕느냐 아니면 아내를 통해서 도우려고 하느냐 이런 것도 관련이 있어요

  • 15. 오 쏘리
    '25.11.16 10:46 AM (58.29.xxx.96)

    저는 종년 탈출했어요
    결국은 내인생 내가 책임지는거지요
    종놈 선택한 나의 눈

    다시되돌리는것도 나의 몫

  • 16. ㅌㅂㅇ
    '25.11.16 10:47 AM (182.215.xxx.32)

    심리학적으로도 원래 남자들이 분리가 잘 안 되는 거예요 공부해 보세요

    누가 더 부모를 많이 돕느냐가 정서적인 분리 정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마음으로 돕느냐도 굉장히 중요하죠 내가 돕지 않으면 부모님이 안쓰러우니까 돕느냐 아니면 의무감과 죄책감 때문에 돕느냐 이런 것도 다르고 내가 직접 돕느냐 아니면 아내를 통해서 도우려고 하느냐 이런 것도 관련이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 17. 이혼
    '25.11.16 11:01 AM (112.167.xxx.79)

    끼리끼리도 맞는 얘기지만 부모 일찍 여윈 사람으로 아이들에게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고 싶어 힘들어도 버텼던 것 같아요. 큰 애 결혼시키고 보니 사돈 댁에 면목도 서고 보람 있어요. 주변에 들어보면 솔직히 이혼가정 며느리 행동이나 태도 색안경 끼고 보는 얘기들 하네요. 같은 행동을 해도 아 가정교육 못받아 저렇게 행동하나 이런식으로요.

  • 18. 그게...
    '25.11.16 11:1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신호모를 수도 있고
    살아봐야 아는게 대부분.
    이미 발담근 뒤라 정말 애매한 인생으로 꼬이게 되는거죠.

    요즘 여자들 똑똑하고 이혼소리에도 당당함을 지니게 된 것도 얼마안돼요.

  • 19. 그게...
    '25.11.16 11:12 AM (219.255.xxx.39)

    상상도 못해본 신호라 모를 수도 있고
    살아봐야 아는게 대부분.
    이미 발담근 뒤라 정말 애매한 인생으로 꼬이게 되는거죠.

    요즘 여자들 똑똑하고 이혼소리에도 당당함을 지니게 된 것도 얼마안돼요.

  • 20. ...
    '25.11.16 11:20 AM (39.125.xxx.94)

    아들은 자발적으로는 부모를 못 돕고
    와이프가 장인장모 돕자니 나서나 보죠.

    남자들은 일부는 원가족과 분리 안 되고
    대다수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고.

    이혼이 쉽냐 진짜 뭔 말만 하면 이혼 타령ㅉㅉ

  • 21. ,,,,,
    '25.11.16 11:30 AM (219.241.xxx.27)

    몸으로 봉사하는 거야 어쩔수 없고 돈 안흘러들어가게 꽉 잡고 계세요.
    전 가족에게 성실하게 안하면 그에 대한 응당 댓가를 치르게 합니다.
    당연히 시가에도 거리두기 하구요
    스스로 자처한 것이라는걸 보여줘야죠.
    글구 진짜..
    이혼이 쉽냐 진짜 뭔 말만 하면 이혼 타령ㅉㅉ 222 본인사정 아니라고 말은 겁나 쉽게 함.
    ㅉㅉ

  • 22. 이혼가정은
    '25.11.16 11:33 AM (58.29.xxx.96)

    색안경이라도 끼고 볼 필터라도 있지
    멀쩡한줄 알고 결혼했는데
    개차반이야
    이건 어쩔거임

    결국은 니인생이니까 잘들 사셔
    누가 하라고 한다고 이혼하냐구요

    안할꺼 아니까
    죽는소리하지말고 사셔들

  • 23.
    '25.11.16 11:45 A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이혼이 뭐 쉽냐

    쉽게들 입 터네

  • 24. ㅉㅉ
    '25.11.16 11:56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이 쉬워서 그러나요?
    결혼이 그리 힘들고 답 없으니 방법은 이혼이란거겠죠

    되려 쉽게 징징 입이나 털지말던지
    등신되지말라니 발끈해서는..

    그리고, 친정이 안받아 준다고 이혼 못한다는것만봐도
    이놈 의지 못하면 저놈 이든 뭐든 의탁하고 사는꼴이면

    아닥하고 내수준이 하고 사세요

  • 25. ㅉㅉ
    '25.11.16 11:5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이 쉬워서 그러나요?
    결혼이 그리 힘들고 답 없으니 방법은 이혼이란거겠죠

    되려 쉽게 징징 입이나 털지말던지
    등신되지말라니 발끈해서는..

    그리고, 친정이 안받아 준다고 이혼 못한다는것만봐도
    이놈 의지 못하면 저놈 이든 뭐든
    남에게 의탁하고 사는 꼴이면서
    아닥하고 내 수준 그려니 하고 사시던지요

    이혼은 선택인데도 별거도 없어 이혼도 못하니
    종년이 되는거예요

  • 26. ㅉㅉ
    '25.11.16 12:0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이 쉬워서 그러나요?
    결혼이 그리 힘들고 답 없으니 방법은 이혼이란거겠죠
    되려 쉽게 징징 입이나 털지 말던지
    등신 되지말라니 발끈해서는..

    그리고, 친정이 안받아 준다고 이혼 못한다는것만봐도
    이놈 의지 못하면, 저놈 이든 뭐든
    남에게 의탁하고 사는 꼴이면서
    아닥하고 내 수준 그려러니 하고 사시던지요

    이혼은 선택인데도
    별거도 없어 이혼도 못하니깐 자발 종년된거 아닌가요?

  • 27. ㅉㅉ
    '25.11.16 12:01 PM (1.222.xxx.117)

    이혼이 쉬워서 그러나요?
    본인들 결혼이 그리 힘들고 답 없다하니
    방법은 이혼이란거겠죠
    되려 쉽게 징징 입이나 털지 말던지
    등신 되지말라니 발끈해서는..

    그리고, 친정이 안받아 준다고 이혼 못한다는것만봐도
    이놈 의지 못하면, 저놈 이든 뭐든
    평생을 남에게 의탁하고 사는 꼴이면서
    아닥하고 내 수준 그려러니 하고 사시던지

    이혼은 선택인데도
    별거도 없어서 이혼도 못하니깐 자발 종년된거네요.

  • 28. ㅌㅂㅇ
    '25.11.16 12:22 PM (182.215.xxx.32)

    힘들면 이혼하라는 사람들은 몸 한 부분이 다치면 잘라 버리나요?
    치료를 해 보려고 노력하다가 정 안 되면 그 다음에 최후의 수단을 생각하는 거죠
    네가 못나서 못 잘라 버리는거다 이런 소리 하실 분들은 그냥 자기 갈길 가세요

  • 29. 끼리끼리라는 분들
    '25.11.16 12:43 PM (223.39.xxx.41)

    입으로 죄짓지 맙시다
    헤어지는것이 쉽다고 생각하세요?

  • 30. ....
    '25.11.16 12:44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내 몸 일부면, 자기 얼굴에 침이나 밷지 말던지요

    자기는 잘 났는데 배우자가 문제라서 그래 사는마냥
    억울 할 것도 없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사람들이 이혼도 방법이라는데도 부들부들
    솔까 그럼 놈이랑도 이혼 못하는 무능력을 돌아봐야지

    하긴 저런 놈이라 있어야 하는게 비참하거죠

  • 31. ....
    '25.11.16 12:45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내 몸 일부면, 자기 얼굴에 침이나 밷지 말던지요

    자기는 잘 났는데 배우자가 문제라서 그래 사는마냥
    억울 할 것도 없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사람들이 이혼도 방법이라는데도 부들부들
    솔까 그럼 놈이랑도 이혼 못하는 무능력을 돌아봐야지

    하긴 저런 놈이라 있어야 덜 비참하다는게 비참이네요

  • 32. 끼리끼리?
    '25.11.16 12:45 PM (223.39.xxx.41)

    이혼이 용기없이 가능하다고 믿으세요?
    후폭풍도 두렵고
    과정도 끔찍하고
    아이들에게 못할 짓이니
    간신히 견디고 사는 아내도 많아요
    자기 일 아니라고
    참 쉽게 말하지만 천벌 받습니다

  • 33. ....
    '25.11.16 12:48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내 몸 일부면, 자기 얼굴에 침이나 밷지 말던지요
    자기들이 하는 배우자 욕은 입으로 죄짓는거 아닌듯

    자기는 잘 났는데 배우자가 문제라서 그래 산다는거는
    억울 할 것도 없어요. 그즤 피해자 코스프레이고

    사람들이 이혼도 방법이라는데도 부들부들
    이혼이 쉬워하라는 겁니까?
    솔까 그럼 놈이랑도 이혼 못하는 무능력을 돌아봐야지
    하긴 저런 놈이라 있어야 덜 비참하다는게 비참이네요

    이혼하라 소리 듣는건 자신들 입으로 죄진거 자업자득이요

  • 34. 자업자득
    '25.11.16 12:50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내 몸 일부면, 자기 얼굴에 침이나 밷지 말던가요
    자기들이 하는 배우자 욕은 입으로 죄 짓는거 아닌 줄 아시네

    자기는 잘 났는데 배우자가 문제라서 그래 산다는거
    억울 할 것도 없어요. 그저 피해자 코스프레이고

    사람들이 이혼도 방법이라는데도 부들부들
    이혼이 쉬워서 하라는 겁니까?
    솔까 그럼 놈이랑도 이혼 못하는 본인들
    무능력을 돌아봐야죠
    하긴 저런 놈이라 있어야 덜 비참하다는게 비참이네요

    이혼하라 소리 듣는건 자신들 입으로 죄진거 자업자득이요

  • 35. 자업자득
    '25.11.16 12:52 PM (211.234.xxx.129)

    내 몸 일부면, 자기 얼굴에 침이나 밷지 말던가요
    자기들이 하는 배우자 욕은 입으로 죄 짓는거 아닌 줄 아시네

    자기는 잘 났는데 배우자가 문제라서 그래 산다는거
    억울 할 것도 없어요. 그저 피해자 코스프레이고

    사람들이 이혼도 방법이라는데도 부들부들
    이혼이 쉬워서 하라는 겁니까?
    솔까 그럼 놈이랑도 이혼 못하는 본인들
    무능력을 돌아봐야죠
    하긴 저런 놈이라 있어야 덜 비참하다는게 비참이네요

    그놈의 천벌은 본인들이 받고 있는줄도 모르고
    저주로 정신승리

    이혼하라 소리 듣는건 자신들 입으로 죄진거 자업자득이요

  • 36. ....
    '25.11.16 1:0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뭔 놈의 천벌타령 자기가 천벌받고 사니
    남에게 뻑하면 저주하는데 그러니 벌 받고 그리 사는거예요
    아니 자기들이 싫다고 해놓고 어쩌라고?
    이상한 놈 만나 괴로운거 거기다 암 소리 못하고
    남보고 감정쓰레기통만 하라는거예요?
    쓴 소리 듣기 싫은 그 딴 나약함이 벼슬이슈

    후폭풍 두렵고 과정 끔찍하다? 해보고나 말 하던지
    스스로 무능력해서 겁나서 못하는걸 남들보고 지랄지랄
    아이들에게 못할짓 애비 욕하는 애미도 하고 있어요

  • 37. ㅉㅉ
    '25.11.16 1:07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뭔 놈의 천벌타령 자기가 천벌받고 사니
    남에게 뻑하면 저주하는데 그러니 벌 받고 그리 사는거예요
    아니 자기들이 싫다고 해놓고 어쩌라고?
    이상한 놈 만나 괴로운거 거기다 암 소리 못하고
    남보고 감정쓰레기통만 하라는거예요?
    쓴 소리 듣기 싫은 그 딴 나약함이 벼슬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살려 사는게 지옥

    후폭풍 두렵고, 과정 끔찍하다? 해보고나 말 하던지
    스스로 무능력이 겁나서 못하는걸 남들보고 지랄지랄
    아이들에게 못할 짓 애비 욕하는 애미도 하고 있어요

  • 38. ㅉㅉ
    '25.11.16 1:0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뭔 놈의 천벌타령 자기가 천벌받고 사니
    남에게 뻑하면 저주하는데 그러니 벌 받고 그리 사는거예요
    아니 자기들이 싫다고 해놓고 어쩌라고?
    이상한 놈 만나 괴로운거 거기다 암 소리 못하고
    남보고 감정쓰레기통만 하라는거예요?
    쓴 소리 듣기 싫은 그 딴 나약함이 벼슬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살려니 사는게 현실 지옥

    후폭풍 두렵고, 과정 끔찍하다? 해보고나 말 하던지
    스스로 무능력이 겁나서 못하는걸 남들보고 지랄지랄
    아이들에게 못할 짓 애비 욕하는 애미도 하고 있어요

  • 39. ㅉㅉ
    '25.11.16 1:1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뭔 놈의 천벌타령 자기가 천벌받고 사니
    남에게 뻑하면 저주하는데 그러니 벌 받고 그리 사는거예요
    아니 자기들이 싫다고 해놓고 어쩌라고?
    이상한 놈 만나 괴로운거 거기다 암 소리 못하고
    남보고 감정쓰레기통만 하라는거예요?
    쓴 소리 듣기 싫은 그 딴 나약함이 벼슬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살려니 사는게 현실 지옥

    후폭풍 두렵고, 과정 끔찍하다? 해보고나 말 하던지
    뭘 한것도 없이 입으로만 ㅉ
    스스로 겁나서 못하는 걸 남들보고 지랄지랄
    아이들에게 못할 짓 애비 욕하는 애미도 하고 있어요

  • 40. ㅉㅉ
    '25.11.16 1:12 PM (1.222.xxx.117)

    뭔 놈의 천벌타령 자기가 천벌받고 사니
    남에게 뻑하면 저주하는데 그러니 벌 받고 그리 사는거예요
    아니 자기들이 싫다고 해놓고 어쩌라고?
    이상한 놈 만나 괴로운거 거기다 암 소리 못하고
    남보고 감정쓰레기통만 하라는거예요?
    쓴 소리 듣기 싫은 그 딴 나약함이 벼슬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살려니 사는게 현실 지옥

    후폭풍 두렵고, 과정 끔찍하다? 해보고나 말 하던지
    뭘 한것도 없이 입으로만 온갖 핑계 뿐이고
    스스로 겁나서 못하는 걸 남들보고 지랄지랄
    아이들에게 못할 짓 애비 욕하는 애미도 하고 있어요

  • 41. ㅇㅇ
    '25.11.16 5:00 PM (183.98.xxx.194)

    원글에게 조언하는데
    자신이 빙의되어 발작버튼 눌려지는거 엄청 웃겨요.

    할매도 아니고 그 노무 천벌

    부부사이 개판으로 아버지 혐오하는 패배주의 엄마 밑에서
    자식들은 뭐라 생각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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