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돼지국밥만 먹는거같아요
일단 아무데나 보이고 대충아무데나들어가도
취향의.차이는 있지만 실패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맘편하게 어딜가도
국밥보이면 들어가서 국밥한뚝배기 완뚝하고 다녀요
첨보는데 가서도 두리번 하면 항상 국밥집이있어요ㅋㅋ
너무 맛있어용ㅋ
일하느라 바쁜데 끼니걱정안해서 좋아요
맨날 돼지국밥만 먹는거같아요
일단 아무데나 보이고 대충아무데나들어가도
취향의.차이는 있지만 실패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맘편하게 어딜가도
국밥보이면 들어가서 국밥한뚝배기 완뚝하고 다녀요
첨보는데 가서도 두리번 하면 항상 국밥집이있어요ㅋㅋ
너무 맛있어용ㅋ
일하느라 바쁜데 끼니걱정안해서 좋아요
그게 또 부산에서나 가능한 일이더라구요
남편은 부산에 출장가면 일 마치고 돼지국밥집부터 간다고..
국물 뜨끈하니 속이 따뜻하시겠어요
가격도 싸고 혼밥이 가능한 식당이죠.
만원이하 돼지국밥집 많음
그 중 맛있었던 집 선별해서 여기에 후기 한 번 올려주심 안 될까요.
부산 가면 너무 많으니까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해드리고 싶은데 우리기 떡볶이가 엄청 취향 타잖아요
동네에.떡볶이가게 20개가 다 단골이 있듯이요
돼지국밥도 그렇더라고요. 일단 다 자부심이 크기때문에 뭐랄까 다 기본이상이예요 맛없는데가 없어요. 먹고 에이기분나빠 돈버렸다 생각이안난다고 하는게 맞겠죠.
부산사람들한테 국밥집 하고 횟집 추천해달라면 다들
그냥 우린 우리집앞에 가는데요 이렇게 대답해요 하아.
그래서 저도 첨에 힘들었어요ㅋ
그치만 나중에 제기준 짧고 굵게 5개 정도로 추려볼게요ㅎㅎ
저는 밖에서 먹는 음식중에 돼지국밥이 제일로 부담없고
맛있어요
갑자기 이밤에 돼지국밥이 먹고 싶네요
고향이 부산인데 오랜만에 부산가서 동생(부산거주)한테 국밥집가자고 하면 떨떠름한 표정 지으면서 어제도 먹었는데 또 먹어야 하나? 그럽니다 ㅋㅋㅋ
부산하면 범일동 돼지국밥 생각나요
간판에 까만 돼지그림 있는ㆍ
위 댓글님ㅎ
돼지국밥과 횟집은 정말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맛있답니다.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나, 그냥 주변에 보이는 동네
국밥집이나 비슷해요.
부산 출신인데요.
경상도식 매운 쇠고기국이나 복국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돼지국밥 음...
곰탕 설렁탕이 더 고급인데 대체 아닌지
꽃등심과 삼겹살 중 맘껏 고를 수 있으면 꽃등심 선택 많이 하듯
부산 출신인데요.
경상도식 매운 쇠고기국이나 복국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돼지국밥 음...
곰탕 설렁탕이 더 고급인데 대체 아닌지
한우 1++꽃등심과 삼겹살 중 맘껏 고를 수 있으면 꽃등심 선택 많이 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