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20kg에
찹쌀풀 매실액 무채 생략
한알육수에 건표고 우려서 쓰고요
(아니면 다시마. 멸치 육수)
마늘 생강조금
새우젓 멸치액젓
무 한 개 정도 갈아넣고요
쪽파 넉넉히
시원한 맛을 원해서 갓과. 생새우는 꼭 넣고 싶은데 ...
이렇게 해도 되겠죠??
찹쌀풀이 없으니 끈기? 가 없어서
잘 안 발리려나요 ?
절임배추 20kg에
찹쌀풀 매실액 무채 생략
한알육수에 건표고 우려서 쓰고요
(아니면 다시마. 멸치 육수)
마늘 생강조금
새우젓 멸치액젓
무 한 개 정도 갈아넣고요
쪽파 넉넉히
시원한 맛을 원해서 갓과. 생새우는 꼭 넣고 싶은데 ...
이렇게 해도 되겠죠??
찹쌀풀이 없으니 끈기? 가 없어서
잘 안 발리려나요 ?
멸치액젓.다른 액젓도 가능.
새우젓 생략.
마늘 생강 쪽파 많이 넣으세요.
고춧가루는 핑크빛 나는 정도로 적게 넣고요.
무우는 안넣었어요. 갈아넣지말고, 잘게 썰어넣으시던지.
이렇게만 했는데 아주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 되었어요.
배추도 집에서 제가 절였답니다.
물도 그냥 물 집어넣었습니다.
매실액은 빼고 첩쌀풀은 효소작용하게 넣어야함요
잘 익어요.
무,파,마늘,고춧가루,새우젓,멸치액젓
알싸하고 깨끗한 경기도식.
육수 그런 거 맛이 걸쭉해짐
제 방법은
양념 많은 김치에 질려서 하게 된 김치
배추는 반드시 천일염에 직접 절이고
양념은 질 좋은 새우젓, 고추가루, 마른고추 일부 세척하고 다듬어서 마늘과 함께 갈고, 생강 약간,
설탕 안넣고 대체 하고,
무우채 약간, 파
찹쌀풀도 생략 최소의 양념으로 김장을 하니
다들 개운한 김치에 격하게 좋아라들 하시네요.
저도 아무리 먹어도 안질리고 맛 있더라고요.
절인 배추 구매해서 하는것이 제가 원하는 맛이 안나요.
육수 생략이 더 제가 원하는 맛일 것 같아요
그 옛날 엄마가 100포기씩 담으셨는데
그 때 김치맛이 아직도 기억나요
다른 건 몰라도 생새우는 꼭 들어갔던 …
어머니는 육수 끓일 때 찹쌀을 한주먹 , 늙은 호박 조금 넣고 같이 끓여서 건더기는 안쓰고 국물만 쓰더군요
풀이 유산균의 먹이이고 숙성 해야 하는 김치는 필요하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육수는 김치 양념 농도 조절이라고 김치명인 이하연샘이 얘기해서 저는 다시마물 육수로 찹쌀죽 쑤어서 해요.
무는 갈아서 채없이 합니다.
똥손이라 배추 절이는거 늘 실패해서 어쩔 수 없이
절임배추를 쓸 수밖에 읍네요 ㅜㅜ
시판 배추김치는 그 걸쭉함이 질리게 하는지… 딱 첨 한입만 맛있고 나머지는 영…
걍… 저기 이북식이나 강원도식?
담백한 배추김치 성공하고 싶어요
오호 저도 가루는 없고 찹쌀이 있으니
한번 우려서 걸러봐야겠네요
풀 저도 안넣어요. 잘 익고 맛있게 되요.
과일과 양파는 생략할까봐요
오래두고 먹을 거라서요
액젓과 새우젓만으로도 짭잘 감칠맛은 충분할 것 같으니 디시마 육수도 생략해도 되겠다싶어요
넘 맛이 없으려나요
시판김치 넘 질리고 맛없어서
시도는 해보려는데 김장이 큰 일처럼 느껴져요
초보자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육수 비추, 물이 더 깔끔해요. 육수 재료비로 젓갈 비싼거 사는게 더 맛있어요. 멸치액젓+새우젓이 기본이고 찹쌀풀이나 감자풀 쒀서 조금 넣어줘야 발효가 잘돼요.
사실 초보가 실패없이 균일한 맛 내려면 시판 김치유산균 쓰면 됩니다. 발효는 기세예요. 처음에 기세 선점한 균이 김치 전체를 장악하는건데 그걸 조절해주는게 김치유산균입니다. 초보에겐 도움돼요. 매실액도 저는 비추요. 전체양념에 무 10%~15%정도 차지하게 갈아서 넣고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으로 잡으세요. 무채보다 무즙이 초보에겐 안전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57444&reple=31792588
이 레시피가 간단하던데요
올해 한번 해보려고요
원글님 쓰신대로 해도 충분히 맛있어요 배 하나만 갈아넣으시면 좋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