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보다 잘났다 학벌 직업 등등
친정이 너무 대단해서 데릴사위 수준이라 남편이 눈치보는경우 이런것 말구요
평범한 여자인데 집안에 큰일 결정할때 결정권 쥐고있고
여자가 다 지시 내리고 남편이 허락 구하고 하는집
굵직한 일들 예를 들어 시어머니 생신을 어떻게 할까
시부모님 이번주말에 올러오신다는데 우리집에서 하루 주무시고 가셔도 되나
시어머니가 우리집과 합가를 원하는데 등
이런사안들
남편은 눈치보고 마누라 결정만 기다리고 땨르고
큰 사안들 여자가 들어보고 예스 노 결정할수 있고
나는 싫어! 당당하게 말하고 끝낼수 있는
그런 여자들 비결이 뭔가요? 궁금해요
남자들 입장에서도 절박하게 쉽게 포기 안할 사안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