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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친 애들 호주대학 보내세요

ㅇㅇ 조회수 : 15,018
작성일 : 2025-11-13 22:42:15

돈 좀 있으면 호주대학 보내세요

돈 들지만 미국처럼 비현실적인 돈 아닙니다

 

호주에서 수능 성적 인정해줍니다 수능성적 그대로 대학지원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등급 되게 낮구요

명문대도 가기 쉽습니다

아이엘츠만 추가로 따세요

 

전공은 무조건 간호 아니면 토목

IP : 59.16.xxx.23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3 10:48 PM (211.177.xxx.9)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 딸도 재수 실패하고 호주로 갔어요

  • 2. ...
    '25.11.13 10:50 PM (123.254.xxx.176)

    토목은 왜 무조건에 들어갈까요?

  • 3. ..
    '25.11.13 10:51 PM (125.248.xxx.36)

    아는 집 딸 여기서 공부 꼴등 결국 자퇴하고 검고 봐서 호주 유학 갔는데 눈썹 문신 한대요.

  • 4. 나와서
    '25.11.13 10:53 PM (211.186.xxx.7)

    호주대학 나와서 취업 잘 되나요?

  • 5. 호주 유학 가서
    '25.11.13 10:54 PM (59.6.xxx.211)

    취업 못하고 놀다가 현지 남자 만나서 결혼한 친구 딸 있어요.
    평생 백수

  • 6. ㅇㅇ
    '25.11.13 10:57 P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전공을 이상한거 하니까 취업 못하죠
    취업 다 합니다 없어서 난리

  • 7. ㅇㅇ
    '25.11.13 10:58 PM (106.102.xxx.244)

    전공 이상한거 고르니까 취업못한거고
    간호 토목 고르면 취업 됩니다

  • 8. ㅇㅇ
    '25.11.13 10:59 PM (211.209.xxx.126)

    남자아이도 간호사 좋나요?
    근데 거기서 자리잡으면 얼굴도 못보고 힘들거같아요

  • 9. 남간
    '25.11.13 11:00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남간 많이 필요하죠. 수술실에

  • 10. 사장님?
    '25.11.13 11:02 PM (118.216.xxx.114)

    유학원하시나…

  • 11. 지나치려다
    '25.11.13 11:19 PM (211.212.xxx.185)

    아이들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이 글보고 혹하지마세요.
    호주는 외국인은 비싼 학비 생활비 내며 대학까지 호주에 돈 믾이 쓰다기 취업은 no 취업은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정책이예요.
    조건부 영주권까지는 그나마 쉬운데 정식 영주권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예요.
    간호사나 토목기사 요구하는 취업 자격조건이 어떤지 찾아보세요.
    호주에서 취업못하면 한국으로 귀국해야하는데 호주대학졸업장이 우리나라 대기업에선 캐나다대학보다 더 인정을 못받아요.
    호주유학 알아보기전에 먼저 호주대학졸업생들의 취업실태를 반드시 먼저 알아보세요.

  • 12. ㅎㅎㅎ
    '25.11.13 11:20 PM (1.234.xxx.216)

    저 이 글 1년전에도 봤어요.너무 똑같은데 그 간호.토목전공은 안바뀌나요?

  • 13. ..
    '25.11.13 11:23 PM (223.39.xxx.140)

    원글님 어느정도는 맞아요
    저도 해외에서 오래 살았고 하나있는 딸애는 외국에서 공부후 그곳에서 직장잡고 결혼하고 정착했어요
    딸이 있는곳은 호주는 아니지만 간호.토목등은 어디서나 크게 쓸모있어요 딸의 직장이 대형병원이라 간호쪽의 쓰임새는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자식은 떨궈보내야 하는겁니다
    보고싶다고 끼고 있으면 크게 클수가 없어요ㅜ
    저만해도 딸 하나인데 크게 보고싶어하지도 애닮지도 않아요
    본인 인생이고 본인 결정이고 부모와 있는것보다 더 잘사는데
    내옆에 있어라 붙들어두는건 옛날 방식이죠ㅜ
    저희는 대략 2년에 한번씩 만나요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

  • 14. ..
    '25.11.13 11:34 PM (223.39.xxx.140)

    정보란 중요한거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결정하는건 본인의 몫이죠
    저도 그렇게 알아보고 해외로 떠난거니까요

  • 15. ㅇㅇ
    '25.11.13 11:46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뭐든지 안된다하는 82아짐들이 이정도 반응인거보면 감 오시죠?
    꼭 호주 보내세요

  • 16.
    '25.11.13 11:49 PM (118.216.xxx.114)

    유학생돈으로 .쫙쫙빨아서
    자국민 장학금주고 키워내는거죠뭘

  • 17. 211
    '25.11.13 11:58 PM (211.177.xxx.9)

    님 글 참고하세요
    211님 글처럼 저런경우 많아요
    잘 사는경우도 있지만 호주가 유학생 학업 마치고 너네나라로 돌아가에요,
    주위 대학 못가서 호주로 간경우 다시 돌아와 놀아요
    반대로 여기서 대학다니거나 졸업후 간 경우는 거기서 직업 가지고 또 잘 살더라구요

  • 18. ㅇㅇ
    '25.11.14 12:05 AM (106.102.xxx.172)

    뭐든지 안된다하는 82아짐들이 이정도 반응인거보면 감 오시죠?
    전공 잘 고르면 취업 됩니다.

  • 19. ..
    '25.11.14 12:10 AM (223.39.xxx.73)

    그러니 잘알아봐야죠
    결정은 본인이..
    해외떠날때 찬성해준 지인들.친척들 한명도 없었어요 저도
    지금 다들 부러워하는걸보면 한숨나지요
    무조건 안된다 라고만 생각마시고 더 넓게 높게 길게 생각하시길
    한국은 이제 젊은이들이 직장잡고 살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수능망쳤다고 늘어져서 재수.삼수.사수까지하는 주변애들 보니까 저 시간들이 아깝더군요ㅠ

  • 20. ...
    '25.11.14 12:12 A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간호사되는 건 한국이 제일 싸요.
    전문대라도 여기서 간호사 되고 다른 나라 가는게 낫습니다.

  • 21. ...
    '25.11.14 12:13 AM (110.70.xxx.39)

    간호사되는 건 한국이 제일 싸요.
    전문대라도 여기서 간호사 되고 다른 나라 가는게 낫습니다.
    비용 시간 세이브, 한국어고 전반적 학업 난이도도 할만한 편이요.

  • 22. ㅇㅇㅇ
    '25.11.14 12:26 AM (140.248.xxx.7)

    간호대 ㅉㅉㅉ

  • 23. ㅇㅇㅇ
    '25.11.14 12:39 AM (120.142.xxx.17)

    간호사 되면 미국 가세요. 나중에 NP 되면 정말 괜찮아요. 간호사 일도 한국보다 훨씬 대우받고 페이도 높고.

  • 24. 근데
    '25.11.14 1:15 AM (180.71.xxx.214)

    영어가 좀 되야죠
    영어책으로 간호공부 하는건데요

    머리가 좀 되야 가는거지
    맨땅에 헤딩은 못해요

  • 25. 호주
    '25.11.14 2:09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건설쪽 인건비가 엄청나요. 막일이 차라리 돈 많이 법니다. 요새 젊은 타일러들 많아졌는데 호주서 워홀하며 일배우고 한국 돌아와서 신식기법이라면서 일 잘하니까 돈 엄청 벌어요. 이런 길도 있더라고요.

  • 26. ..
    '25.11.14 2:50 AM (125.185.xxx.26)

    한국도 건설은 돈 많이 벌어요
    목수 하루일당 27만원 근데 3d

  • 27. 저기요
    '25.11.14 3:52 AM (83.249.xxx.83)

    호주워홀. 호주유학은요...
    선시장에서 일단 거르고보는곳 입니다.
    이런글이 베스트 간다는것이 좀 놀랍네요.
    간호사도 한국서 다니는게 낫죠.

  • 28. 아니 이 무슨
    '25.11.14 4:26 AM (220.78.xxx.213)

    간호사도 한국서 다니는게 낫죠.

    제목 안 읽어요?
    수능 망친!!애들이라잖아요
    간호과 한국서 가려면 수능 망치고 가능해요?

  • 29. 저기
    '25.11.14 6:00 AM (124.5.xxx.227)

    ㄴ한국 전문대 간호학과도 못 갈 애들
    영어권 대학교 간호대 못견뎌요. 생각보다 공부 어려워요.

  • 30. ...
    '25.11.14 6:21 AM (89.246.xxx.249) - 삭제된댓글

    현지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가정이루고 살면 된거지 평생 백수라고 타박이네. 놀고 먹는거 봤나 웃기네요.

  • 31. ...
    '25.11.14 6:22 AM (89.246.xxx.249) - 삭제된댓글

    현지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가정이루고 살면 된거지 평생 백수라고 타박이네. 살림안하고 놀고 먹는거 봤나 웃기네요.

  • 32. ...
    '25.11.14 6:23 AM (89.246.xxx.249)

    저 위에 댓글 현지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가정이루고 살면 된거지 평생 백수라고 타박이네. 살림안하고 놀고 먹는거 봤나 웃기네요.

  • 33. 요즘
    '25.11.14 7:04 AM (60.241.xxx.6)

    선시장에 나갈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그리고 자기 인생 만드는 데 무슨 유학이 선시장배제인지.. 저도 호주에서 유학업무 하고 있긴 하지만 진짜 한국 사람들 어릴 떄부터 쓰는 사교육비 생각하면 호주로 나온 거 찬성이긴 합니다. 미국처럼 대학 가는 게 이것저것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영어 준비 그리고 어릴 때 영어권 경험 조금 있으면 영주권 연결 잘 되는 전공 선택해서 유학 오는 거 진짜 괜찮다고 생각해요.

  • 34. 에효
    '25.11.14 7:04 AM (223.39.xxx.234)

    호주...
    1000반 알아보고 가세요

  • 35. ...
    '25.11.14 7:47 AM (112.148.xxx.119)

    원글이 쓴 수능망친...뜻은
    평소보다 수능을 못 본...?

  • 36. ㅐㅐㅐㅐ
    '25.11.14 8:03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지인아들
    국내입시 지방 사립 미달된 학교밖에 못 갈 아들
    애가 원해서 호주유학 갔어요
    졸업후 한국 돌아오면 군대가야하니
    그건 죽어도 싫다며
    연상여자만나 결혼하는 루트 잡았네요

    엄마는 그렇게 해서라도 안 왔으면 좋겠다고..

  • 37. ........
    '25.11.14 8:13 AM (218.144.xxx.232)

    영어로 대학 수업따라가기가 쉬운 줄 아세요?

  • 38. 으이구
    '25.11.14 8:13 AM (210.109.xxx.130)

    호주워홀. 호주유학은요...
    선시장에서 일단 거르고보는곳 입니다. -> 일베성향 남초에서 주장하는 가부장적 여성비하 마인드죠.

  • 39. ???
    '25.11.14 8:39 AM (83.249.xxx.83)

    주장....이라고 보기엔 호주에 다녀온 남자 여자 다 거르라는 얘기가 있어서요.
    일베성향 남초에서도 호주워홀 남도 까는군요.

  • 40. ???
    '25.11.14 8:39 AM (83.249.xxx.83)

    선시장에서 매니저들이 호주유학 워홀은 일단 거른다는 말 오래되었습니다.

  • 41. 며칠전
    '25.11.14 8:48 AM (121.128.xxx.105)

    남성들 성매매 글에
    이러면서 지들은 호주 워홀 여자를 걸르냐며 비웃음 당했어요 ㅋ.

  • 42. 자유연애
    '25.11.14 9:19 AM (180.65.xxx.211)

    워홀 거르라는 말은, 결국 남자들의 열등감 때문 아닌가요?
    매너 좋고 테크닉 좋은 양남들한테 비교당할까봐..

  • 43. ---
    '25.11.14 9:19 AM (152.99.xxx.167)

    선시장 얘기 웃기네요
    한국도 애들 인식 서구화된지가 언제인데 우리나라 애들이 더 조신한가요?
    어디든 잘되는사람 있고 망하는 사람 있지만 호주에서 간호. 토목이 그나마 외국인 취업이 잘되는건 팩트인데요?
    그리고 한국에서 간호대 나와서 바꾸라..보다는 거기서 공부하면서 영어같이 하는게 훨씬 시간 절약됩니다. 일단 취직은 언어장벽 극복이 먼저예요

  • 44. 별개로
    '25.11.14 9:25 AM (112.76.xxx.163)

    그냥 지나치려다
    제가 대학 다니던 30년 전에도 호주 연수나 유학다녀온 사람들 하는 얘기가,
    그곳에서는 거의 100% 남자든 여자든 동거를 하다가 한국 들어올 때는 쿨하게 헤어진다고..
    안 그런 사람이 없더라는 얘기를 직접 들었었는데, 굳이 아이를 그런 곳에...

  • 45. ==--
    '25.11.14 9:31 AM (152.99.xxx.167)

    30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도 동거 엄청 많이 해요.
    부모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알아도 어쩔수 없는경우도 있고요
    집에서 다니면 조신한가요? 할거 다 하고 다니는데요
    저희집 대학가에서 원룸건물 몇개 하는데요 애인있는데 동거안하는 경우가 더 찾기 힘드네요

  • 46. oo
    '25.11.14 9:32 AM (222.239.xxx.69)

    뭘 알고 글 쓰세요.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미국보다 돈이 덜 들어도 유학비용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세요?
    호주 댜학 나와서 취업은요?
    철없는 소리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 헛웃음 나네요

  • 47. .....
    '25.11.14 9:45 AM (211.114.xxx.98)

    지인 아들 딸 모두 초등 때부터 호주 대학까지 나왔는데, 딸은 돌아와서 지인 찬스로 중소기업 들어갔어요.
    아들은 아직 다니고 있는데, 거긴 호주에 집도 사고 재정이 좋은 분이라 상관없지만 국내 대학 못 보낸다고 호주대학 보내라고 하기엔....

  • 48. ㄴㄷ
    '25.11.14 9:47 AM (210.222.xxx.250)

    공부 못하는 우리 초딩딸 호주 간호사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여기서 죽어라 영어만 공부하면서 조무사따고 호주로...
    그냥 이럼 공부스트레스 덜받으며 지 원하는거 하고 살수있지 않을까. 싶어요

  • 49. ..
    '25.11.14 9:55 AM (223.38.xxx.229)

    한국에서 간호사 돼서 다른나라 가는게 더 낫죠.

  • 50. ㅇㅇ
    '25.11.14 10:08 AM (180.71.xxx.78)

    수능망쳐서 한국에 있는 간호대를 못가는 애들을
    원글은 말한건데

    왜 자꾸 한국에서 간호사 돼서 가는게 낫대요

    나도 늙어가지만
    이러니 요새 82수준 의심 받죠ㅠ

  • 51. 지금
    '25.11.14 10:16 AM (49.174.xxx.188)

    정보 감사합니다

  • 52. ㅇㅇ
    '25.11.14 10:43 AM (106.101.xxx.130)

    울언니 호주 사는데 시민권잔데 음 … 대학 들어가기 쉽다뇨 … 거기도 고입 컨설팅 있을 정도로 좋은데는 들어가기 힘들어유 … 대학도 그렇고 …

  • 53. 영어
    '25.11.14 10:52 AM (180.75.xxx.21)

    영어로 대학수업을 받아야하는데 수능망친 학생이 그게 될리가 있나요?
    호주는 교육을 국가사업으로 하는 나라죠.
    내돈내산이니 선택은 본인의 몫

  • 54. ...
    '25.11.14 11:17 AM (121.157.xxx.5)

    저는 잘된 케이스 봤어요.
    한분은 호주 시드니에서 세계대학랭킹 20위 안에들어가는 법대 들어가서 현재 대륙아주 국제 변호사로 일하고 있고요
    다른 한분은 수능 잘 안되서 호주 워킹갔다가 간호대 들어가서 현재 간호사로 일하는 지인이 있어요. 어디서든 본인이 하기 나름인것 같다는 생각을 그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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