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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망쳤어요..이제 멀해야할까요?

고3엄마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25-11-13 20:54:33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못봐서..의치약으로만 써서 이미 다 떨어진거 같아요.

생각치도 못한일이라..지금부터 다시 공부시작 해야 하는건지....

이점수라도 정시쓰고 반년다니다 걸어놔야하는건지..

그냥 2월까지 놀다 재수공부 시작해야 하는 건지..

뇌정지가 와서 티를 안내려 하는데 넘 힘드네요..

면접끝나면 바로 쌍꺼풀 하기로 했는데 일년뒤에 해야겠죠? 

책은 싹다 버리고 싶었는데 버리면 안되겠죠? ㅠ 

 

IP : 125.138.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25.11.13 8:59 PM (210.100.xxx.239)

    6메디컬 학종을 썼는데
    최저를 하나만 맞춘것같아요
    경쟁률 젤 높은데라 정시로 가야할듯해요
    4시에 일어났는데 잠도안옵니다
    진학사 정시모의지원 결제하시고 하는데까지 해봐야죠

  • 2. 일단
    '25.11.13 8:59 PM (1.227.xxx.55)

    잠시 머리 좀 식히고 재수하면 돼요.
    혹시 모르니 최후의 보루로 갈 수 있는 대학 하나 걸어두고요.
    인생 살아 보니
    지금 잘됐다고 그게 다가 아니고
    지금 안됐다고 망한 게 아니더라구요.
    아이 수고했다 많이 위로해 주시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좀 쉬어야 해요. 쉬어도 되구요.

  • 3. 기숙학원
    '25.11.13 8:59 PM (211.235.xxx.231)

    적은 걸어두되 바로 휴학하고
    기숙학원같은데 보내세요

  • 4. ..
    '25.11.13 9:07 PM (175.116.xxx.137)

    당연히 걸어두고, 쌍꺼플 수술도 하고
    재수 천천히 시작하세요
    넘 첨부터 달리면 지쳐뇨

  • 5. 그래도
    '25.11.13 9:14 PM (210.96.xxx.10)

    정시로 걸어두고 좀 푹 쉬고 2월말 개강부터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6. ...
    '25.11.13 9:26 PM (58.78.xxx.187)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지금 해야할건 없고 당분간 푹 쉬세요
    수술날짜 잡아 놓은건 하세요
    이쁘게 자리잡으려면 시간도 꽤걸려요
    너무 하향만 아니면 정시 걸어두고 재수해야죠

  • 7. ...
    '25.11.13 9:28 PM (58.78.xxx.187)

    수시로 의치한약수만 썼다면 수능최저를 못맞춘 상황같은데
    재수하면 최저 맞출수 있어요
    힘내세요

  • 8. 콜라와사이다
    '25.11.14 9:25 AM (175.199.xxx.135)

    저희하고 같은 상황이네요 ㅠㅠ
    약수만 썻는데 영어 한문제로 최저 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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